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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운동
잠깐, 지금 내가 걸어온 길을 한 번 뒤돌아 보세요. 혹시 한창 돋아나려는 어린 잔디싹을 밟지는 않았는지요. 내 의견이나 뜻이 묵살되었을 때도 기분이 나쁜데, 아예 생명이 짓밟히는 어린 싹은 어떨까요. 학내 곳곳에 ...
문화부  |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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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선거문화-젊은 층을 겨냥한 선거 전략
선거를 앞두고 깨끗한 선거 문화의 실현과 바른정치문화를 형성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따른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앞다투어 목소리를 높여 공명선거를 외치고 있다. 특히 유권자의 60%가 넘는다는 20-30대 층을 겨냥한 각...
충대신문  |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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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를 싣고가는 아홉대의 버스 2’ 를 보고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에 안기는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딛고 일어서는 어린싹처럼’ 지난 22일 대학로 21C 소극장에서 펼쳐진 ‘노동자를 싣고 가는 아홉대의 버스 2’는 적은 관객과 작은 무대위에서 그러나, ...
육미진 기자  |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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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글
오래전 그 날 잊고 싶은 추억 하나.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추억이 있을게다. 나에게도 예외없이 그 쓰라린 추억이 하나있다. 예비역이라면 누구나 있을 그런 추억 아닌 추억. 그렇다고 이건 군대얘기가 아니다. 그때 그 ...
충대신문  |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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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표가 되는 한 권의 책
ㆍ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은 영국 왕립지리학회 최초의 여성회원이었던 비숍여사가 1894년부터 1897년까지 4년동안 4차례에 걸쳐 한국을 방문하고 11개월에 걸친 현지 답사를 통해 기록한 100...
충대신문  |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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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상의 비애 2
군대까지 갔다왔는데라는 자조섞인 말을 되네이며 새벽마다 도서관을 향하는 복학생의 어깨는 왠지 작고 힘없어 보인다. 예비역이라는 말에 실리는 취업과 졸업의 무게가 그들의 발걸음을 더욱더 지치게 한다. 간혹 후배들과 술...
충대신문  |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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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소개
팀버튼의 영화에는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하다. 단순한 흑백논리에 물들어 착한 자와 나쁜 자의 흥미진진한 대결에 관심이 많은 관객들은 편을 나누기 힘든 그의 영화에 짜증이 날 수도 있다. 팀버튼의 여섯번째 장편이며 애...
충대신문  |  1996-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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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진단한다
흔히 ‘대학문화는 없다’라는 비관론을 펼치곤 한다. 그만큼 우리시대의 대학문화는 밀려오는 서구문명과 뉴미디어의 발달, 자본주의의 완전 침투 등으로 제자리를 잃고 휘청거린다는 말이다. 그러나 아직 어설픈 속단으로 포기...
충대신문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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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풍속도
신입생 환영회, 동문회, 동아리 환영회, 모든 행사의 뒤풀이 등 여러 이름을 가지고, 술이란 매개체를 통해 선후배 만남이 시작된다. 자유를 누리며 한 잔, 선배 권유로 한 잔, 분위기가 좋아서 한 잔, 사람이 좋아서...
김영미 기자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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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운동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께 새로운 소식과 사상을 전하는 대자보랍니다. 저의 친구 플랭카드도 소개하지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부쩍 저와 제 친구들의 일이 많아 졌어요. 그러다보니 남의 자리를 새치기 하거나, 지...
문화부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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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선거문화
요즘 누구나 한번쯤 ‘전자민주주의’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21세기 뉴미디어 통신 네트워크가 4.11 총선을 앞두고 실제 유세장이 아닌 가상공간의 정치유세장으로 ‘전자민주주의’라는 새로운 정치형식이 떠...
박윤자 기자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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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예술인 석방을 위한 거리공연을 보고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 있는 너의 손을 잡고….” 매일 12시 30분, 탑골공원앞에서 있는 ‘구속예술인 석방을 위한 거리공연’은 꽃다지의 ‘한걸음씩’으로 시작되었다. 탑골공원에...
박윤자 기자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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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의 비애
처음 대학에 들어왔을 때였다. 선배님들을 따라다니며 이루어지는 많은 술자리와 이야기판 속에서 남자들의 대화중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전설과도 같은 군대시절 이야기였고 군대에 가지 않은 우리들은 그런 복학생 선...
충대신문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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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표가 되는 한 권의 책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 최근 한 미국대학의 학자를 초청하는 일에 관여하였는데, 강연부탁, 일자 및 시간의 결정, 조정, 재조정, 강연주제 및 원고수신등 결코 간단하지만은 않은 일들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일련의 ...
충대신문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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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소개
미국사회에서 인종간의 갈등은 어제ㆍ오늘의 일이 아니었고, 헐리우드영화에서 흑ㆍ백 갈등은 심심치 않게 드라마의 소재로 쓰여져왔다. 그러나 이 영화만큼 ‘문제’의 핵심에 겁없이, 도전적으로, 명쾌하게 접근한 영화는 없었...
충대신문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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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글
혼란 집에서 부모님들이 농담삼아 “우리 아들이 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난다. 어머니가 임신을 했을때 내가 여자인줄 알고 이름도 이쁘게 지어 놓으셨단다. 그렇기에 내가 성이 바뀌게 된다면 하루아침...
충대신문  |  1996-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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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총동연의 학내 문화관련사업 및 계획을 알아본다
‘문화’란 인간이 사는 모든 것에 존재하는 ‘삶’이다. 그리고 ‘대학문화’란 대학이란 특정한 공간에 존재하는 대학인의 ‘삶’이다. 삶이 만들기 나름이듯이 대학문화도 만들기 나름이며 새학기를 맞은 기대감과 자신감으로 ...
김수진 기자  |  1996-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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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풍속도
‘새내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새동네 번영회 일동’ 바로 1년전, 쪽문을 통해 새동네로 나갈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던 문구가 하나 있었다. 왠지 으쓱해 지는 어깨를 어쩔줄 모르며 ‘대학이란 곳은 주변 ...
김수진 기자  |  1996-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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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노동자를 싣고 가는 아홉대의 버스 2 극단 한강에서 제작되고 한겨레 신문사, 월간 말, 월간 길지가 후원하는 ‘노동자를 싣고 가는 아홉대의 버스 2’가 오는 22일(금)부터 26일(화)까지 대학로 21C 소극장에서 ...
문화부  |  1996-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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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운동
안녕하세요. 저는 달콤한 음료수를 담고 산뜻하게 단장을 하고 세상에 입학한 새내기 캔이랍니다. 여러분이 내 안의 음료수를 다 먹고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으시면 저는 압축기에 들어가 압축된 후에 다시 새로운 새내기로 태...
문화부  |  1996-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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