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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육미진 기자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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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김수진 기자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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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문화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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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문화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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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박윤자 기자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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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문화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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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문화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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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예
문화
1996.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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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공동실험실습관 기기 설명회가 지난 23일 공동실험실습관 시청각실에서 있었다. 이번 설명회는 원자흡수분광기 등을 비롯한 기기설명과 기기 사용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공동실험실습관은 24시간동안 완전개방을 하게 되며 기기사용예약은 실습관 행정실에서 접수하며 기기 사용 승인을 받으면 된다. 또한 공동실험실습관의 시청각실도 대여를 하게 된다. 시청각실에는
대학
대학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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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과 22일, 우송예술회관에서는 개교 44주년 기념 및 무용학과 창설기념 ’96대전 무용축제가 열렸다. 무용학과가 주최하고 총동창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는 정은혜(무용ㆍ교수)의 솔로춤 ‘청명심수’와 무용학과 학생들의 발레 ‘정열의 노래’, 현대무용 &ls
대학
대학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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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대학생 통일문제 세미나가 오는 30일 우리학교 사회대 시청각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화해와 협력의 민족공동체라는 주제로 우리학교 통일문제연구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광역시 중구협의회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대학
대학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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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정기태(선박해양ㆍ조교수) 교수가 지난 25일 4시 30분경 지병으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27일 9시 30분에 공과대 3호관 잔디밭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학
대학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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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가장한 술, 쓰레기의 한마당 대학 생활의 하이라이트는 무엇보다도 축제이다. 신입생들은 처음 접하게 되는 축제에 커다란 설렘과 기대로 흥분되어 있고, 졸업을 앞둔 4학년 조차도 마지막 축제의 감상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어울림의 날은 햇볕도 좋았다. 족구대회의 힘찬 응원, 흥겨운 가요제, 열사들의 뜻을 기리고 모금하는 모습-보기 좋았다. 가요제도 흥
여론
여론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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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1996년 3월 작업실은 춥다. 책상 위에는 전화기, 보온병, 사전 두 개, 책 두 권, 찻봉지, 휴지 한 통, 붓, 가위, 열쇠 뭉치, 스탬플러, 색연필, 병따개, 작업용 장갑, 만년필, CD 한 장, 리모컨 등이 크기에 비례하는 동일한 거리를 유지하고 흩어져 있다. 별자리의 질서를 연상케 한다. 이것들이 가운데를 비집고 화면을 향하여 앉아, 자판을
여론
여론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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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개교 44주년을 기념하여 한밭음악대축제를 개최했다. 세간의 적지 않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열린음악회인 셈이다. 개최 시비를 떠나서 그 주요 의미를 짚고 넘어갈 때가 되었다. 금세기 말 대립적 이념체제붕괴 이후, 통합적 사고 확산의 시대적 조류를 타고 새로운 문화형성의 한 모델로서 열림ㆍ만남이라는 용어가 일반화 되었다. 연주분야도 예외가 아닌바, 사
여론
여론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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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에 2만 6천명의 약사들이 한약조제시험에 응시하였다. 약사들이 한약조제할 능력이 있는지를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이 검증하여 면허증을 준다고 한다. 이 면허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한약조제능력을 검정하는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생약만을 공부한 약사에게 면허증을 남발하려는 하나의 요식행위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보건
사회
사회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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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우리학교 민주광장에서는 ‘구속학우 석방을 위한 민족충대 결의대회’가 있었다. 이날 이억수(심리ㆍ4) 부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집회에서 이군은 “지난 14일 우리학교 전 부총학생인 김영덕 학우가 강제연행되었다. 이는 학생회 활동을 탄압하는 명백한 행위이며 김영삼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rdquo
사회
사회부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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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해 줄 사람 하나 없는 중국에서 혼자 훈련을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머니돈까지 털어주시며 저를 중국으로 이끌어 주신 분들의 얼굴이 생각나더군요. 그리고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도 보아 주지 않는 곳에서 혼자만의 외로운 싸움을 시작해야한다고 믿었고 그런 생각이 효과를 거두었나봐요.” 봄볕 치고는 너무 뜨거운 운
사회
김혜령 기자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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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지난해 11월 11일 출범한 후로 어느덧 6개월이 흘렀다. 이에 우리 신문은 출범할 적에 민주노총이 천명한 ‘합법성 징취’ ‘사회개혁 투쟁’ ‘정치세력화’에 대한 평가를 싣기로 한다. 글 싣는 순서 1. 합법화 투쟁 2. 사회개혁
사회
송기선 기자
1996.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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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별법이 제정된 뒤 광주의 민심은 어떠할까?. 16년이 지나간 지금 그대들의 원한은 한풀 꺾이고 사그러 들었을 것인가? 전두환, 노태우 전직 대통령이 수차례 법정에 서는 동안 광주 시민들은 과연 무엇을 생각했을까? 올해엔 성대하게 기념식을 치룰 것이라는데 오월 광주는 그 피맺힌 날을 영원히 기억하려 할까? 이러저러한 많은 생각들을 지니고 광주로 향
특집
송기선 기자
1996.05.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