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6.29 화 09:35
상단여백
기사 (전체 1,7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나의 시, 당신의 노을
청춘 심보선 거울 속 제 얼굴에 위악의 침을 뱉고서 크게 웃었을 때 자랑처럼 산발을 하고 그녀를 앞질러 뛰어갔을 때 분노에 북받쳐 아버지 멱살을 잡았다가 공포에 떨며 바로 놓았을 때 강 건너 모르는 사람들 뚫어지게 ...
충대신문  |  2021-06-03 10:25
라인
한국 문화는 중국 것? 무분별한 ‘문화 동북공정’
우리 식탁에서 자주 보이는 김치, 아름다운 한복, 한민족의 얼과 한이 담긴 아리랑.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명백히 우리 민족...
김길훈 기자  |  2021-06-03 10:17
라인
기자의 복지관 프로그램 체험기
기자는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 대전 중촌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 공...
송수경 기자  |  2021-06-03 10:12
라인
나의 시, 당신의 노을
미니멀리스트 강혜빈찢어진 이불을 덮고 잤다오랫동안찢어진 마음에 골몰하였다깨어날 수 있다면불길한 꿈은 복된 꿈으로(···)기지개를 켜듯 이불의 세계는영원히 넓어지기모름지기 비밀이란 말하지 않음으로책임은 다 한 것으로 ...
충대신문  |  2021-04-14 10:57
라인
불완전해도 괜찮아, 환경을 바꾸는 채식의 모든 것
최근 채식이 유행하면서, 국내 업계에도 150만 채식 인구를 잡기 위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 문제, 공장식 축산의 실태, 환...
문유빈 기자  |  2021-04-14 10:32
라인
채식주의자와의 인터뷰
Q. 자기소개와 어떤 계기로 채식을 시작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손이현입니다. 저는 우연히 고기 생산의 실태와 폐해를 묘사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봤어요. 해당 영상은 육류 소비의...
문유빈 기자  |  2021-04-14 10:27
라인
기자의 채식 체험기
비록 글을 작성하기 위함이지만, 가족과 지인들에게 일주일간 채식을 하겠노라 선언함과 동시에 돌아온 말은 “다이어트하게?”였다. 채식에 ...
문유빈 기자  |  2021-04-14 10:21
라인
나의 시, 당신의 노을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밤을 두드린다. 나무 문이 삐걱댔다. 문을 열면 아무도 없다. 가축을 깨무는 이빨을 자판처럼 박으며 나는 쓰고 있었다. 먹고사는 것에 대해 이 장례가 ...
충대신문  |  2021-03-03 13:54
라인
디지털 뉴스 이용 환경 속 미디어 리터러시 활용
신문 구독을 통해 뉴스를 이용하던 시대에서 인터넷 포털로 뉴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포털의 흥미 위주 뉴스 편집과 정보 ...
송수경 기자  |  2021-03-03 13:45
라인
인절미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가스기술공사)는 천연가스 도입부터 공급에 이르는 전체 설비 및 정비와 엔지니어링, 그리고 기술 개발을 전담하고 있...
전지연 기자  |  2021-03-03 13:41
라인
나의 시, 당신의 노을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박준 철봉에 오래 매달리는 일은이제 자랑이 되지 않는다폐가 아픈 일도이제 자랑이 되지 않는다눈이 작은 일도눈물이 많은 일도자랑이 되지 않는다하지만 작은 눈에서그 많은 눈물을 흘렸던당신의 슬...
충대신문  |  2021-01-13 15:53
라인
같이의 가치, 갈등 잡는 콘텐츠 속 세대 통합
‘꼰대’, ‘틀딱’. 대학생들에게 익숙한 이 신조어들은 세태에서 멀어진 사람들, 주로 노인들을 비하하는 용어다. ‘꼰대’는 권위적인 사...
현지수 기자  |  2021-01-13 15:48
라인
유튜브는 장년층 전성시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박막례는 71세의 나이에 유튜브에 도전해 실버 유튜버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적 인물이다. 2021년 1월 기준 박막례의 구독자 수는 130만 명이다. 박막례는 삶의 교훈과 지혜를 구수한 사투...
현지수 기자  |  2021-01-13 15:42
라인
도로 번호의 의미는 무엇일까?
코로나19로 해외여행 길이 막혀 국내 여행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졌다. 국내 여행을 다니다 보면 목적지마다 따라가야 하는 도로가 ...
배현식 기자  |  2021-01-13 15:40
라인
제61회 충대문학상 소설부문 당선작
애월 당신은 다시 바다로 갔다. 이른 바다에 도착해 모래사장부터 걷기 시작할 것이다. 아니면 당신만 아는 산책로를 걸을 수도 있겠다. 이른 바다는 추웠다. 날은 매섭게 맑은데 바람이 내쫓았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은 ...
충대신문  |  2020-12-04 15:10
라인
제61회 충대문학상 시부문 당선작
어른이 되면 망치가 가벼워 진다 외갓집 창고에 나란히 앉아할아버지가 망치를 만지며나직이 해준 말이 생각난다아이야, 어른이 되면 망치가 아주 가볍단다누구나 가지고 다니지만각자만 볼 수 있는 망치가 있단다햇병아리 초등학...
충대신문  |  2020-12-04 15:09
라인
소설부문 당선소감
우리는 일정한 궤도를 타고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궤도는 어쩌면 돌아올 길이며, 누군가 걸었던 길이기도 하겠습니다. 제 아무리 고독...
충대신문  |  2020-12-04 11:53
라인
충대문학상 시부문 당선소감
안녕하세요? 일단 제 작품을 선정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기말고사 공부를 하다, 당선소식을 들었습니다. 당선 소식을 듣고 나서야...
충대신문  |  2020-12-04 11:49
라인
제61회 충대문학상 심사평
- 소설부문 심사평 무엇인가를 전하기 위하여 한 편의 소설은 만들어진다. 꾸며낸 이야기이나 그저 술술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문장 단위의 직조 노동이 수반되어야 하는 글쓰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일종의 수공품이 소설이다...
충대신문  |  2020-12-04 11:46
라인
영화 속 시간여행, 그 속에 숨겨진 과학을 알아보자!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로 이동하는 상상을 해본다. 과거로 이동하면 자신이 했던 실수를 막고 미래로 이동하면 달라진...
김동환 기자  |  2020-12-04 11: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05-76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  대표전화 : 042)821-6141  |  팩스 : 042)821-72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금영
사장 : 이진숙  |  편집인, 주간 : 이금영  |  충대신문편집국장 : 박채원  |  충대포스트편집국장 : 이재윤  |  충대방송편성국장 : 성민주
Copyright © 2011-2021 충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