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학교를 밝히는 사람들지난 3일 우리학교 농대 직원이 짚을 거두는 작업을 하고 있다.이 짚은 호박 등 채소를 심을 때 잡초가 자라지 말라고 거둔다고 한다. 다가오는 가을에 풍성한 결실맺기를 기대한다. 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학교를 밝히는 사람들지난 14일 오후 4시 우리학교 제1후생관에서 식당 직원들이 저녁식사 준비에 한창이다.식당 직원들의 맛있는 요리 덕분에 오늘도 우리학교는 배부르다.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학교를 밝히는 사람들지난 28일 오후1시 우리학교 청소 미화원들이 쓰레기로 가득 찬 쓰레기통을 비우고 있다.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제대로 넣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 큰 힘이 된다. 그들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학교는 오늘도 깨끗하다. 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추운 겨울방학이 끝나고 벌써 개강 날이 다가왔다. 겨울방학 동안 어떤 이는 부족한 공부를 했을 것이며, 또 다른 이는 평소하지 못했던 여가생활을 즐겼을 것이다. 기자도 겨울방학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와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 싶어 많은 일들을 했다. 우선 가장 중요시 했던 것은 공부였다. 지난 학기, 전공공부와 신문사를 병행하느라 집중적으로 하지 못했던 수학
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야경지난 21일 9시 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우리학교 모습이다. 우리학교와 궁동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온다.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시 옥상에 올라가 휴식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Merry Christmas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벌써 크리스마스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이를 보는 솔로들은 크리스마스를 외로이 보낼 생각에 걱정이 태산일 터. 하지만 올해에는 솔로들을 위한 ‘솔로대첩’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다. 대전은 엑스포 남문 광장에서 12월 24일 6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솔로들은 참가해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연인을 찾기 바
범죄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 ‘Graffiti’ Graffiti란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이다. 처음에는 반항적 청소년들과 흑인들과 같은 소수민족들의 단순한 낙서로 인식되었었다. 하지만 에이즈 퇴치, 인종차펼 반대, 반핵 등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면서 도시의 골칫거리였던 Graffit
지난 6월, 우리나라는 영국에서 개최된 와딩턴에어쇼에서 총 14개 참가국 중 1위를 차지,최우수 에어쇼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우리 공군의 대표 아이콘인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이다.지난 4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경기안산항공전에서도 블랙이글스는 T-50B 항공기로 ‘창공에 그리는 꿈과 희망’이란 주제의 다양한 비행을 선보였다. 블랙이글스의 비행처럼 우리학
정충민 수습기자 bluesky0876@c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