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밝히는 사람들
지난 3일 우리학교 농대 직원이 짚을 거두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짚은 호박 등 채소를 심을 때 잡초가 자라지 말라고 거둔다고 한다.
다가오는 가을에 풍성한 결실맺기를 기대한다.
 

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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