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밝히는 사람들
지난 14일 오후 4시 우리학교 제1후생관에서 식당 직원들이 저녁식사 준비에 한창이다.
식당 직원들의 맛있는 요리 덕분에 오늘도 우리학교는 배부르다.


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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