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야경지난 21일 9시 도서관 옥상에서 바라본 우리학교 모습이다. 우리학교와 궁동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온다.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잠시 옥상에 올라가 휴식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Merry Christmas둔산동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벌써 크리스마스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이를 보는 솔로들은 크리스마스를 외로이 보낼 생각에 걱정이 태산일 터. 하지만 올해에는 솔로들을 위한 ‘솔로대첩’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다. 대전은 엑스포 남문 광장에서 12월 24일 6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솔로들은 참가해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연인을 찾기 바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여름방학 때 내일로 여행 중에 부산자갈치시장을 다녀왔다.좌판에서 생선 장사하시던 할아버지께서 횟집을 추천해주신게 아직까지 기억난다.이예림(소비자생활정보·1)
정충민 기자 bluesky0876@cnu.ac.kr
송영목(수의예ㆍ2)
최준호(생물과학ㆍ3)
범죄와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 ‘Graffiti’ Graffiti란 벽이나 그 밖의 화면에 낙서처럼 긁거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이다. 처음에는 반항적 청소년들과 흑인들과 같은 소수민족들의 단순한 낙서로 인식되었었다. 하지만 에이즈 퇴치, 인종차펼 반대, 반핵 등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면서 도시의 골칫거리였던 Graffit
지난 6월, 우리나라는 영국에서 개최된 와딩턴에어쇼에서 총 14개 참가국 중 1위를 차지,최우수 에어쇼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우리 공군의 대표 아이콘인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이다.지난 4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경기안산항공전에서도 블랙이글스는 T-50B 항공기로 ‘창공에 그리는 꿈과 희망’이란 주제의 다양한 비행을 선보였다. 블랙이글스의 비행처럼 우리학
라오스를 기억하며라오스의 전통의식 ‘바씨’지난 여름 7박8일의 봉사활동 일정 속에서 서로 물이 들었다.윤종구(기계금속공학교육·2)
조주희 수습기자jh_joy@cnu.ac.kr
정충민 수습기자 bluesky0876@cnu.ac.kr
이서로(물리ㆍ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