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여름방학 때 내일로 여행 중에 부산자갈치시장을 다녀왔다.
좌판에서 생선 장사하시던 할아버지께서 횟집을 추천해주신게 아직까지 기억난다.

이예림(소비자생활정보·1)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