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8호 1면 기사 "부당해고, 부당 노동행위 개선하라"에 대한 내용을 정정 보도합니다. 해당기사에서 보도한 우리학교 시설노동자들이 사무국장의 이사짐을 나르고 사무관의 교회행사에 동원됐다고 주장한 내용은 현직 사무국장과 사무관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민주노총에서 우리학교가 고용승계 명문화를 거부했다는 주장에 대해 우리학교 시설과 조경운 사무관은 "업체와 계약이 끝난 후 요구했기 때문에 요구를 들어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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