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안산 노인복지 센터에서 대학생 영정사진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이를 비롯해 이발, 성악 등 대학생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각박한 현실이라지만 희망은 늘 이렇게 공존한다.

이현지 기자 hyunjida13@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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