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1000번째 개단 얼마 전에 다녀온 백두산의 천번째 계단입니다. 민족의 정기를 대표하는 백두산을 오르니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광영(언정ㆍ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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