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독서 실테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 평균 독서량은 한달에 한권, 1년에 단 한번이라도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은 10명 중 4명에 불과하다고 한다. 책 읽기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현실은 참담하기 그지없다. 이런저런 핑계로 독서를 미뤄왔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도서관에 가 보는것이 어떨까?

이현지 기자 hyunjida@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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