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의 세계에 한 번 빠져 보세요.
지난 3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궁동 쪽문에서 욧골 공원에 이르는 거리에서 ‘궁동을 문화의 거리로’라는 주제 아래 궁동발전 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차 없는 거리가 시범 시행되었다. 사진은 다양한 동아리들이 참여한 이 날 행사 중 하나인 마술쇼에 학우들이 모여 공연을 구경하고 있다.
최준용 객원기자 junskyx@cnu.ac.kr
최준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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