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우리학교 국악연구회 주최로 국악 연주회가 열렸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여민락, 가양금 산조 성금연, 유초신지곡, 수제천, 수요남극, 신곡적념, 천년만세, 수연장지곡의 총 9곡이 연주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배재강(기계공교ㆍ2)군은 “사라져가는 국악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조들의 삶에 한층 다가서려는 목적에서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행사 의의를 밝혔다. 충대신문 webmaster@cnu.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우리 학교 의대, ‘집단 유급 사태’ 현실화 되나 『5월, 그 푸르던 날에』와 『나는 상어다』 무한루프를 그리는 하이에나 아직도 대학 이름이 중요한가요 자립준비청년의 여전히 ‘어려운 자립’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권리 사이, ‘언론중재위원회’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제2학생회관·한누리회관 외벽 공사, 종강과 함께 완공될 예정 사전교육·OT냐 수업이냐··· 딜레마 빠진 학우들 “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 우리 학교 도서관 ‘플라이업’ 프로젝트 진행 자립준비청년의 여전히 ‘어려운 자립’ ‘익숙함에 속아 건강을 잃지 말자’, 대학생 식습관에 켜진 적신호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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