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았던 그의 손길


 우리학교에서 눈에 띄지 않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 언제 한번 그냥 지나쳤을 지도 모르는 분들. 바로 우리학교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다. 그 중 3학을 담당하고 있는 그는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금도 손을 바쁘게 움직인다.
-우리학교 제3학생회관에서-

최준용 객원기자 junskyx@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