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땅과 이국춤.
 한국이란 이국땅에서 터키사람인 그는 자랑스럽게 자국의 전통춤을 선보인다. 비록 우리 눈에는 이국춤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형제국과 함께 즐기는 시간만큼은 우리 땅 우리 춤이 아닐까.


- 터기-한국 우정의 밤 행사에서 -
최준용기자 junskyx@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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