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을 꿈꾸는 날개
 늦은 저녁이  되었다. 계속되는 연습과 시합. 하지만 그는 자신과의 승부에서 멈추지 않는다. 그의 날개는 목표인 링에 닿을 때까지 계속 펼쳐질 것이다. 
                 
     
 -교양관 옆 농구장에서 동아리 번개콩 모임에서 -     
최준용기자  junskyx@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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