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4호관 신축부지가 선정되었다. 검토되었던 안으로 제 1안 환경문제 연구소 동남측 임야, 제 2안 백마상 동측 임야, 제 3안 남부운동장 등의 세 가지 안이 있었다. 이 중 기존공대건물과 인접하고 부지이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 1안이 확정되었다. 한편 확정된 제 1안은 부지 조성에 따른 시설비 증가, 진입로와 부지가 협소하여 향후 증축이 곤란한 점 등이 문제점을 안고 있다. 대학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우리 학교 의대, ‘집단 유급 사태’ 현실화 되나 『5월, 그 푸르던 날에』와 『나는 상어다』 무한루프를 그리는 하이에나 아직도 대학 이름이 중요한가요 자립준비청년의 여전히 ‘어려운 자립’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권리 사이, ‘언론중재위원회’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제2학생회관·한누리회관 외벽 공사, 종강과 함께 완공될 예정 사전교육·OT냐 수업이냐··· 딜레마 빠진 학우들 “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 우리 학교 도서관 ‘플라이업’ 프로젝트 진행 자립준비청년의 여전히 ‘어려운 자립’ ‘익숙함에 속아 건강을 잃지 말자’, 대학생 식습관에 켜진 적신호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공대 4호관 신축부지가 선정되었다. 검토되었던 안으로 제 1안 환경문제 연구소 동남측 임야, 제 2안 백마상 동측 임야, 제 3안 남부운동장 등의 세 가지 안이 있었다. 이 중 기존공대건물과 인접하고 부지이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 1안이 확정되었다. 한편 확정된 제 1안은 부지 조성에 따른 시설비 증가, 진입로와 부지가 협소하여 향후 증축이 곤란한 점 등이 문제점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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