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부터 양일간 신문방송학과 영화 연구회 ‘영우리’ 주최로 ‘제1회 영우리 영화제’가 사회대 1층 시청각실에서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첫째날 오전 10시부터 미야자키 히야오 감독의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의 토토로, 귀를 기울이면을 각각 오전10시, 12시, 오후 2시에 상영한다.
 그리고 둘째날인 9일에는 다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헤이세이 너구리 대작전, 추억은 방울방울, 반딧불의 묘를 각각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에 상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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