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 연구회가 주최한 전구대학 모의증권 투자게임이 지난 8일 2학생회관 2층에서 있었다.
 이번 참가팀은 우리학교를 비롯해서 6개대학 11팀 70명으로 게임방법은 다음과 같다. 1억을 배분받은 참가팀들은 가상의 투자대상 기업의 내적요인과 국내외 경기동향, 통화량, 금리및 투자자의 심리 등 기업의 외적인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후 투자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익의 당기 순이익 순위도와 기준주가에 가장 가까운 예상주가를 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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