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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소셜 살롱 체험기
윤상은 기자 | 승인 2020.06.03 15:03|(1160호)
맥키스 러닝 크루 정기런을 마친 크루들의 모습이다. 사진/ 맥키스 러닝 크루 제공

  기자는 가벼운 운동복과 러닝화를 갖춰 신고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맥키스 러닝 크루의 정기런 참석을 위해 집을 나섰다. 개설돼 있는 단톡방에서는 자신의 러닝 기록과 각종 운동 정보를 공유하는 대화가 오고 간다.  만나서도 마찬가지였다. 크루원들은 만나서 가벼운 준비 운동을 하며 러닝화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았다. 러닝이 시작되기 전 둥글게 모여 준비 운동을 하고 A, B 팀으로 나눠 뛸 준비를 했다. 기자는 초보 러너들이 많은 B 팀에 속해 뛰었다. 페이스메이커의 구령에 따라 호흡하며 크루들과 대열을 맞춰 달리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괜찮은가 싶더니 얼마 가지 않아 숨이 찼다. 샛길로 빠져 쉬고 있으니 크루원이 기자에게 다가와 함께 뛰자고 독려했다. 열정 넘치는 크루원 덕에 덩달아 힘이 솟아 다시 발걸음을 내딛었다. 일과를 마친 저녁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들 힘이 넘쳤다.
  완주 후에는 각자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물을 마시며 휴식을 취했고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정기런 일정이 끝났다. 정기런 참석 전 부담스러웠던 마음은 잊히고 뿌듯함과 개운함이 기자를 따라왔다.

 

윤상은 기자  yunse488@o.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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