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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스부터 어깨동무까지, 동아리 전람회의 향연
김재중 기자 | 승인 2019.11.26 10:57|(1158호)
(상)앵글스, (아래 왼쪽부터 순서대로)시목문학동인회, 회화동인회, 충대서예연수회 사진/ 김재중 기자

  우리 학교 사진동아리 ‘앵글스(The Angles)’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전광역시청에서 ‘동행’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가졌다. 140여 점의 작품이 전람된 이번 전시회는 올해 앵글스 창립 50주년이기 때문에 더 뜻깊다. 앵글스 전지훈 회장은 “책임감이 남달랐던 행사인데 무사히 마무리해서 다행으로 여긴다”며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선후배 간 만남의 장이라는 역할을 해서 무척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학생회관에선 ‘우리 학교 유일의 순수미술동아리’라는 슬로건을 내건 회화동인회와 그림패 어깨동무가 전시회를 개최했다. 학우들의 유동성이 많은 곳인 만큼 두 전시회는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게 하며 부원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시목문학동인회는 한누리회관 옆에 위치한 등나무 벤치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특히 방문객에게 동아리 회원들이 만든 시집을 나눠줌으로써 전시회가 끝나더라도 언제든 올해 출품한 작품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학교 서예연수회는 충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배접전을 주최했다. 서예연수회 이래혁 회장은 “그동안 동아리 회원들이 꾸준히 연습한 결과를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라 느끼고, 내년 전시회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의지를 드러냈다.

 

김재중 기자  oops88755@o.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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