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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 승인 2019.06.21 14:06|(1153호)

대전 프로야구의 자존심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1153호 주제는 ‘종강한 당신, 즐겨라!’다. 충대신문은 대전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에 다녀왔다.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373에 위치한 한화 이글스 파크는 대전에 연고지를 둔 한화구단의 홈구장으로 활기찬 야구 팬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작년 한화이글스는 11년의 기다림 끝에 가을 야구 진출을 확정지으며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한화 팬들은 작년 만큼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 학교에서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까지 가려면 교내를 지나는 108번 버스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편하게 갈 수 있다. 버스를 타고 50여 분 정도를 달려 보문오거리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5분 동안 걸으면 한화 이글스 파크에 도착한다. 
  입장권은 한화이글스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기 7일 전 오전 11시에 예매가 오픈되고 가격대는 좌석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내야 지정석, 외야 지정석과 같은 일반석부터 시작해 응원단석, 탁자석, 잔디석 등 각양각색의 좌석들이 마련돼있다. 응원하는 팀과 일행의 특성을 고려해 마음에 드는 적절한 자리를 선택하기 바란다. 행여 미리 예매하지 못했더라도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야구장 필수 준비물에는 물, 모자, 일교차를 고려한 겉옷, 파울볼을 잡기 위한 글러브, 더위를 식혀줄 휴대용 선풍기, 응원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유니폼과 응원봉 등이 있다. 유니폼과 응원봉은 구장 내에 위치한 공식 굿즈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국민 스포츠답게 야구장의 인파는 엄청났고 열기 또한 굉장했다. 열정 넘치는 응원과 다양한 음식들로 야구장의 분위기는 신나고 활기찼으며, 즐거운 야구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야구의 규칙과 구단 및 선수 응원가를 알고 간다면 그 재미는 두 배가 될 것이다. 또한 오늘의 포토제닉상, 이모티콘 따라하기 등 경기 중간마다 관중과 함께 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더욱더 알차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야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명 ‘야알못’이더라도 경기장에서 직접 경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야구 팬이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종강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프로야구 시즌을 만끽해보자. 
 

 

충대신문  news@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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