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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퍼스를 향한 힘찬 발걸음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연계해 메디컬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할 것
김성은 수습기자 | 승인 2018.12.10 17:57|(1146호)
충남대학교 세종캠퍼스 진출 확정! 교내에 걸려있는 세종캠퍼스 진출 축하 현수막의 모습. 사진/ 김성은 수습기자

지난 11월 23일 우리 학교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이하 MOA)’를 체결하면서, 우리 학교의 세종캠퍼스 진출이 확정됐다. 지난 5월 입주를 확정한 카이스트(KAIST) 융합의과학원에 이어 우리 학교 의학바이오 관련 교육 시설도 세종시 공동캠퍼스에 입주하게 됐다.
  지난해 우리 학교는 LH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유성구 장대동 일원 부지와 세종시 4생활권 대학부지 교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충남대학교의 세종시 캠퍼스 설립 적극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주민복지 향상 등의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세종시와 체결하면서 세종캠퍼스 설립이 가시화됐다.
  이번에 합의 각서를 체결한 세종시 공동캠퍼스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해 연구실험실과 도서관 등의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연구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이다. 세종 캠퍼스는 학부 330명, 대학원 80명, 교수와 연구진은 약 125명 정도의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며, 세종 충남대학교병원과 연계한 의과대학을 입주시켜 의료산업을 선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앞으로 우리 학교는 세종 의학바이오 캠퍼스를 세종 충남대병원과 협력해 메디컬 클러스터 플랫폼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세종 캠퍼스는 임대형과 분양형이 나눠져 있는데 1단계로 임대형 캠퍼스에 입주를 시작한 후, 2030년에 세종 의학바이오융합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2단계로 분양형 캠퍼스에도 입주할 예정이다. 캠퍼스에는 미래융합·헬스케어융합 대학원을 중심으로 관련 연구센터와 평생교육원 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세종캠퍼스 진출 확정에 대해 이재혁(의예·1) 학우는 “대덕캠퍼스에서 예과 1학년을 지내면서 강의실이 부족해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세종캠퍼스 설립을 통해 앞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학문에 정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성은 수습기자  tjd306@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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