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9.3 목 10:53
상단여백
HOME 충대신문 대학
1학기 교양교과목 강의 중간평가 시행
오주형 기자 | 승인 2014.05.22 14:34|(1083호)

교양과목 평가 평균 5점 만점에 4.13점

학우 참여율 15% 개선 필요해

   
사진 출처. http://bluan.zeniths.co.kr/

   지난 달 7일부터 25일까지 교양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우들을 대상으로 2014학년도 1학기 교양교과목 강의 중간평가가 실시됐다. 그러나 교양교육과목을 수강하는 학우들 중 15% 정도 밖에 참여하지 않아 강의 평가의 의미가 무색하게 됐다. 교양교육 중간평가에 참여한 학우들은 자신이 수강하는 교양과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강의 중간평가 결과, 대체로 만족도 높아
   이번 강의 중간평가는 162개 교과목 693개 분반 33,179명 중 4,971(15.12%)명이 참여했다. 평가 질문은 단답형과 서술형으로 나뉘었으며 서술형의 경우 평가 참여자 4,971명 중 4.359명(87.68%)이 의견을 제시했다. 객관식의 경우 각 문항에 대한 답변은 ▲전혀 그렇지 않다 (1점) ▲ 그렇지 않다 (2점) ▲보통이다 (3점) ▲그렇다 (4점) ▲매우 그렇다 (5점)으로 환산됐다.
   ‘교수는 강의 내용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4.17점의 강의 평가 평균점수가 나왔다. 또한 ‘강의 내용은 강의계획서와 일치하는가?’와 ‘교수의 강의 방법은 과목의 특성상 적절한가?’에 대한 질문에는 동일하게 4.16점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강의 진도는 적절한가?’는 4.09점, ‘강의 수준은 적절한가?’는 4.06점의 평균점수를 보여 교양과목에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학교의 교양과목은 ▲공통기초 ▲핵심교양 ▲일반교양 등이 있다. 공통기초와 핵심교양은 올해 신입생만 수강 가능하고 일반교양은 재학생도 수강할 수 있다.
   공통기초 과목은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기초글쓰기(2학점) ▲글로벌영어(4학점) ▲진로설계 1, 2(각각1학점)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핵심교양은 단과대학별로 지정한 6개 영역 ▲창의 ▲글로벌 ▲의사소통 ▲자기관리 ▲인성 ▲대인관계 중 최소 3개 역량에서 9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다. 교양과목별 평균점수는 ▲핵심교양 (4.17점) ▲공통기초교양 (4.10점) ▲일반교양 (4.09점)의 순으로 나왔다.
   이번 중간평가에는 전체 교양과목별 학우 참여율이 ▲공통기초교양 (17.10%) ▲핵심교양(15.43%) ▲일반교양 (12.58%)의 순으로 나타났다.

구분 개설
교과목수
개설분반수 수강인원 감여인원 참여율(%)

강의평가
평균점수

교양 기초
교양
6 201 5,814 954 17.10 4.10
행심 교양 61 301 16,841 2,605 15.43 4.17
일반교양 95 191 10,524 1,412 12.58 4.09
계 (전체) 162 693 33,179 4,971 15.12 4.13

 수업 즉시 개선위해 학우 참여 더 늘어나야
   교양교과목 강의 중간평가는 학기 말 강의평가와는 별도로 학기 중간에 실시하는 강의평가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이 곧바로 다음 수업에 반영하여 수업 개선 및 강의의 질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 강의 평가는 15.12%라는 매우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다. 기초교양교육원은 참여율 저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성적열람과 연계된 강제적인 강의 기말평가와는 달리 중간평가는 학생들의 자율의사에 맡겨 실시하여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기초교양교육원은 2학기 강의 중간평가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각 단과대학과 총학생회의 협조 및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강의 중간평가를 학기말 성적 열람과 연계하여 강의 중간평가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학기말에 성적을 열람할 수 없도록 강제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기초교양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강의 중간평가의 수혜자가 학생들 본인이란 점을 알고 2학기 강의 중간평가에서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주형 기자 jhoh24@cnu.ac.kr

오주형 기자  jhoh24@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05-76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  대표전화 : 042)821-6141  |  팩스 : 042)821-72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금영
사장 : 이진숙  |  편집인, 주간 : 이금영  |  충대신문편집국장 : 김동환  |  충대포스트편집국장 : 이해람  |  충대방송편성국장 : 성민주
Copyright © 2011-2020 충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