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중심이 튼튼한 길을 따라 걷다”

 
   독일 도르트문트의 한 회사 내 길입니다. 곧은 길을 보고있자니 마음에 중심이 서고 이 길을 따라 걸으면 걱정이 없을 것만같아 사진으로 남겨놨습니다. 20대, 고민도 많고 진로문제로 갈팡질팡합니다. 대학 생활동안 한 사람, 한 사람 자신만의 길을 찾아 곧고 굵은 길 걸어나갈 수 있는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신정운(영어영문·2)

◆ 충대신문의 ‘내가 찍은 세상’에 참여하고 싶으신 학우분은 news6143@hanmail.net으로 연락바랍니다 ◆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