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ㄱ. 우리학교 또한 세월호 참사 애도의 뜻으로 5월에 예정돼 있던 ○○○○○를 2학기로 미뤘고-
   ㄴ. 만약 아직도 어떻게 취업준비를 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다면 제2학생회관 2층 ○○○○○의 문을 두드려보자.
   ㄷ. 그런 와중에 ‘○○○○○’을 다룬 『바른마음』은 그동안 묵혀두었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 준다.

   <세로>
   a. 1학기 30시간 이상 도우미 활동을 한 한국 학생에게는 사회봉사 1학점 또는 꿈모아 ○○○○ 20점 중 선택하여 인정받을 수 있다.
   b. 유럽인은 멀쩡하고 ○○○들만 괴롭히는 여러 감염성 질병은 유럽인 ○○○들보다 인종적으로 월등하다는 -
   c. 이번 학기에 시행하지 못했던 일반인과 외국인 유학생을 이어주는 ○○○○봉사위원 제도를 -
   d.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서도 허위 사실을 유포해 관심을 끌려고 하는 ○○○○들은 불신을 더욱 증폭시킨다.
   e. ○○○○은 공학적인 개념을 생산, 영업, 주변의 정책 등의 많은 정보들과 합쳐 놓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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