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도서관은 지난 4월 27일 도서관장 강진백(문정ㆍ교수)교수를 비롯하여 7인으로 구성된 전산 전문 위원회를 구축하여 5월부터 3차례 회의를 가졌으며 전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도서관 전산화는 학술정보의 신속한 교환과 서비스 개선및 사무능률 증진, 학술정보센터를 지향하고 네트워크를 통하여 학술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서관 전산화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9.10 11:23
-
▲백지장도 맞들면 낮다는 말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사건이 있으니. 자치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년동안 끝없이 싸워온 공대가 특성화공학관 준공과 더불어 학생회실과 대의원실을 이전하여 새로운 살림살이를 마련하나 했는데 걸림돌이 있으니 이는 ‘뭉치면 산다’는 각오아래 단결력을 발휘해 똘똘뭉친 35인의 용감무쌍한 교수. 이미 학장과 학과장의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9.08 16:53
-
‘공안탑안 분쇄와 학생회 사수를 위한 1만8천 결의대회’가 지난9일 오후 1시30분 부터 1백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부총학생회장 박희성(무역ㆍ4)군은 “현재 공안정국을 조성하는 김영삼 정권은 개혁의 한계예 부딪혀 어쩔수 없이 학원을 탄압하는 것이며, 2학기에는 학생들의 ‘학습권&rsqu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9.08 14:54
-
한일 교환 유학생 파견 한일 유학교류 확충과 친선을 위해 일본국제교육협회는 올해부터 ‘단기교환유학생 지원제도’를 개시하였다. 따라서 우리학교 학생 12명이 오는 9, 10월과 95년 2월에 걸쳐 해당대학에 1년간 각각 파견된다. 교환유학생을 살펴보면 ▲돗또리대학 민지연(일문ㆍ3), 맹혜경(일문ㆍ3), 박화영(일문ㆍ3), 신현길(일문ㆍ3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9.07 11:48
-
-
지난 학기에 이어 이번에도 경상대 3개 학과가 복수전공자를 제한 선발했다. 현재 경영학과, 회계학과, 국제경영학과는 각 학과 규정 하에 졸업을 위해 복수전공을 꼭 해야 하는 4학년 학생들만 뽑아 놓은 상태다. 경상대 정범구 학장은 “교수 부족, 그리고 교수와 학생의 비율이 중요한 경영학 인증제의 도입추진을 위해 복수전공자를 선발하지 않았다.&rd
종합보도
김자연 기자
2010.09.01 15:52
-
제 1후생관 2층 영탑갤러리와 임대매장 일부 업종이 새롭게 단장했다. 컴퓨터점, LG전자, 건강식품, 기념품, 열쇠점은 계약이 종료돼 나가고 사진관은 제 3후생관 사진관으로 합병됐다. 서점은 업체가 변경되어 기존의 문구점 공간까지 확장해 (주)교보문고가 들어선다. 학생과 여태성 씨는 “기존의 컴퓨터점 등은 학내 구성원들의 이용도가 낮아서 재계약을
종합보도
김지혜 기자
2010.09.01 15:50
-
지난 7월 21일 우리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사이버 랩(Cyber Lab)’ 참여 학교에 선정됐다. 여기에는 서울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총 7개 대학이 참여한다. 사이버 랩은 IT 기술을 활용해 국내외 다양한 대학 및 연구소들이 실시간으로 교육과 화상실
종합보도
이햇님 수습기자
2010.09.01 15:47
-
지난 20일, 영탑지에서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우리학교 기후천사단 학생들이 ‘캔들나이트 캠페인’을 벌였다. ‘캔들나이트 캠페인’은 밤에 전등 대신 촛불로 불을 밝히는 행사로 지구온난화를 막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열렸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김서현 팀장은 &ld
종합보도
정지수 수습기자
2010.09.01 15:43
-
우리학교 총 입학정원이 지난해 3,803명에서 3,800명으로 3명 감축됐다. 지난달 10일 교육과학기술부의 통보에 따라 산업미술학과 입학정원이 30명에서 27명으로 감축됐다. 이 인원은 대학원 박사과정 신설인원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한편 경영학부가 신설됨에 따라 경영학과, 회계학과, 국제경영학과가 폐지되며 약학과 및 제약학과의 신설로 약학부가 폐지될 전망
종합보도
한단아 기자
2010.09.01 15:40
-
우리학교는 국책대 선정과 대학종합평가 인정제에서의 우수대학판정, 처음 실시되는 본고사의 성공적 마무리를 94년 학교정책의 최대 관건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지난 8월 11일 국책대로 선정된 이후 지금은 오는 11월에 있을 대학종합평가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대학종합평가인정제란 대학평가 인정위원회가 대학평가에 관한 제반기준과 절차를 설정하고 이에 따라 대학을
종합보도
입시특집
2010.08.06 10:32
-
올해로 개교 42주년을 맞이한 우리 충남대학교의 위상이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충남대학교는 국내 명문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것은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그 지명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7백여명의 재직교수 중에서 3백5십여명이 매년 해외의 각 대학이나 연구기관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국제학술활동에 임하고 있고, 충남대학교를 방문하는 외국 학자들이나 학생
종합보도
입시특집
2010.08.06 10:29
-
우리학교 95학년도 신입생 입학정원이 1개 학과의 신설과 6개학과 증원, 지난해 미충원 인원의 선발로 지난해 보다 1백57명이 늘어난 총 4천4백7명으로 확정되었다. 지난 16일 발표한 95학년도 신입생 선발 입시요강에 따르면 이번 입시에는 고교 내신성적 40%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 60%를 반영하여 전체 모집인원의 40%인 1천5백61명을 특차모집하기
종합보도
입시특집
2010.08.05 15:12
-
’94가을 농촌활동(이하 농활)이 지난달 30일부터 지난3일까지 3박 4일동안 서천군 일대에서 펼 쳐졌다. 한편 가을 농활 출정식이 첫째날 인 30일 오후 12시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충정식에는 1백여명의 학 생들이 창여한 가운데 공과대 학생 회장 김영덕(건축공.4)군의 사회 로 1시간가량 진행되었다. 부총학생회장 박희성(무역.4)군 온 총학생회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7.30 15:58
-
▲계절마다 우리농촌을 지키기 위한 젊은 패기들이 넘쳐흐르기 마련인데. 어김없이 농촌으로 떠나는 이들 있어 뿌듯. 한편 국제화다, UR 비준이다 어수선한 이 가을 즈음. 세대의 흐름이 변한 탓인지 그 수는 부 쩍 줄어 한편으론 울쩍해지기도. 허나 비록 적은수가 떠나는 자리였지만 ‘우리농촌 사수’의 열정 만은 여전하더라. ▲한가위 푸근한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7.30 15:49
-
지구및 수리과학관 신축 준공식이 지난달 29일 거행되었다. 총장 식사, 준공테이프 절단식 등이 교직원 60여명과 자연대 학생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 다. 서부 운동장 남측에 위치한 지구 및 수리과학관은 약42억원의 예산으로 지었으며, 면적은 1만2천91평 방미터이고 지상5층으로 되어있다. 물리, 천문우주학과등 자연대 12개 학과가 이전을 하며 이미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7.30 15:48
-
우리학교 총대의원회는 지난달 23일 오후8시 총대의원실에서 중앙상임위원회를 열어 ‘총학생회 선 거 시행 세칙’을 개정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개정된 선거세칙은 제6조(입후보 자격)와 입후보 기호에 관한 것이었다. 개정된 내용을 살펴보면 제6조 ‘상임위원과 중앙운영위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공고 90일 이전에 사퇴하여야 한다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7.22 15:56
-
제2기 대전지구 총학생회 연합 (이하 대전총련)은 지난달 15일 우리학교 노천극장에서 2백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진군제를 가졌다. 진군제 개막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물놀이패, 노래패 공연의 순서로 이어졌다. 개막행사의 사전 사회를 맡은 한남대 이부대 학생회장 장충국군은 “쌀수입의 음모속에 공안정국을 조성해가는 김정권의 탄압속에 대전총련이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7.22 15:55
-
컴퓨터 무료특강 우리학교 총학생회는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컴퓨터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내용은 가장 기초적인 MSㅡDOS와 HWP(한굴워드프로세서)이며, 전자계산소 PC실에서 저녁 6시부터 7시30분까 지 강의된다. 자치방범대 실시 자치방범대가 오는 4일부터 12월4일까지 실시된다. 방범대원은 총 26명으로 모든 활동은 지난 5월부터 5일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7.22 15:53
-
▲계절마다 우리농촌을 지키기 위한 젊은 패기들이 넘쳐호로기 마련인데. 어김없이 농촌으로 떠 나는 이들있어 뿌듯.한편 국제화다. UR 비준이다 어수선한 이 가을 즈음. 세대의 흐름이 변한 탓인지 그 수는 부 쩍 줄어 한편으론 울쩍해지기도 허나비록적은수가떠나는자 리였지만 '우리농촌 사수의 열정 만은 여전하더라 ▲한가위 푸근한 달에 비수를 곶은 섬칫한 사건이
종합보도
종합보도
2010.07.2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