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고통을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달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대전시청에 설치된 분향소에서 한 관계자가 헌화된 꽃들을 정리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많은 시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슬픔과 고통을 함께했다. 세월호 분향소는 시청 1층 로비에 설치돼 있고 현재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추후 세월호 희생자들의 합동영결식이 열리는 당일까지다.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우리 학교 의대, ‘집단 유급 사태’ 현실화 되나 『5월, 그 푸르던 날에』와 『나는 상어다』 무한루프를 그리는 하이에나 아직도 대학 이름이 중요한가요 자립준비청년의 여전히 ‘어려운 자립’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권리 사이, ‘언론중재위원회’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제2학생회관·한누리회관 외벽 공사, 종강과 함께 완공될 예정 사전교육·OT냐 수업이냐··· 딜레마 빠진 학우들 “도서관을 문화공간으로”… 우리 학교 도서관 ‘플라이업’ 프로젝트 진행 자립준비청년의 여전히 ‘어려운 자립’ ‘익숙함에 속아 건강을 잃지 말자’, 대학생 식습관에 켜진 적신호 충대신문이 제20대 김정겸 총장에게 묻다
지난달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대전시청에 설치된 분향소에서 한 관계자가 헌화된 꽃들을 정리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많은 시민들이 분향소를 찾아 슬픔과 고통을 함께했다. 세월호 분향소는 시청 1층 로비에 설치돼 있고 현재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기간은 추후 세월호 희생자들의 합동영결식이 열리는 당일까지다. 이승현 기자 0226seunghyun@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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