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쓴다는 것은 저도 알지 못했던 제 마음을 남기는 일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쓸 수 있다는 것, 마음을 남기고 그 마음을 누군가와 나눌 수 있다는 것, 그 모든 일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그런 소중한 기회를 준 충대신문과 부족한 글 따뜻한 눈으로 봐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박사왕(충북대학교 철학과·4)
충대신문
news@cnu.ac.kr
박사왕(충북대학교 철학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