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남긴 것 2009-08-10 문수영 기자 벚꽃을 보기 위한 인파로 넘쳐났던 11일, 학교 곳곳에 넘쳐나는 쓰레기는 지나는 학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문수영 기자 symun@c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