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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운춘추몰아치는 태풍
대학 | 승인 1995.04.03 00:00|(741호)

  ▲마군들 유성관광특구 지정후 폐단이 너무 많아 윗어른께 그 폐지를 요구하러 몰려갔었다는데.
  이게 웬일(?)
  마군들 막아선 것은 완전무장한 전투경찰들 이었다는데.
  윗어른 하는말 더 가관이라 들어본즉 구청경비를 위해서 어쩔수 없는일이라고. 마군들이 무슨 폭도라도 된다는 말씀인지? 윗어른들 겁나서 숨기고픈 일이라도 있는지?
  하루 빨리 그 진위를 밝혀주길 바랄 따름이요.
  ▲'개방의 태풍'이 최고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 몰아쳤다하여 춘추자 알아본즉, '세계화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대학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내놓고 있어 교육열이 바짝 오른 국민들 마음에 불바다를 일으키고 있다하는데. 3학기제, 4학기제, Law School, 본고사 폐지 등 그 변화는 끝이 없는데···. 백년지계라 하는 교육의 뿌리가 땅속 깊숙히 박히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하나 슬픈일이 아닐 수 없소.
  ▲며칠전까지만해도 기초선거 정당공천여부로 나라가 떠들썩 하였는데 한번더 태풍이 불어닥쳐 '정부표' 상품이 나온다하여 춘추자 알아본즉 '파산선고제'라.
  지방자치단체가 무리한 사업집행으로 재정위기를 겪을 경우 파산을 선고한다는 제도로 그 타당성이 있으나 시기상으로 원기 좀 구린면이 있다고.
  제발 감투쓰신 분들 자신을 위한 '지자리 선거'가 아니고 지자재 선거이니 선거 끝날때까지 제발 제자리 좀 지키시오.
  ▲며칠전 이웃동네 한 대학신문사가 군바리의 의해 습격(?)을 당했다던데···. 춘추자 그 내용을 알아본 즉, 군바리 비방하는 투고글을 실었다고 신문사 기물을 파손하고 사람을 때렸다고.
  군바리님들! 힘쓸곳은 '정론직필'하는 대학신문사가 아니라, '일그러진 영웅'을 억지로 세우려는 조신일보사가 아닌가 하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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