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 초청강연회 열어, 한총련 2차 총궐기대회

사회대 초청강연회 열어
  사회대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사회대 1층 시청각실에서 소설가 김영현씨의 초청강연을 가진다. '전망과 모색의 자리, 90년대 청년의 삶'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청강연회를 주최한 사회대는 일반 수업에서 들을 수 없는 진보적 강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하였다.

 

한총련 2차 총궐기결의
  한총련은 11월 3일 학생의 날을 기해 5ㆍ18 2차 총궐기 투쟁을 벌이기로 결정하였다.
  우리학교도 이에 맞춰 11월 4일 오원진, 윤재영 열사 추모제 및 5ㆍ18 학살자 처벌을 위한 집회를 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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