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세상 향한 도약 발판대 도전하는 심장 안고 웅비하라

 ◆국어국문학과
  우리말과 우리글은 민족문화의 가장 기초가 되는 터전이요, 산실이다. 이들을 연구와 학습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본 학과는, 민족 문화의 창달에 기여하는 한국학의 본산이라는 인식을 그 출발점으로 삼는다. 따라서 민족의 얼이 담긴 우리말의 체계와 구조를 분석ㆍ기술하고, 국어로 표현된 문학작품을 감상ㆍ비평하여, 우리글에 대한 민족적 자긍심을 창달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전공 분야는 국어학, 고전 문학, 현대 문학 등으로 나뉜다. 국어학 분야에서는 우리말의 구조와 특성을 연구하여 그 짜임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더 나은 언어생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 국어의 방향을 탐구하게 된다. 고전 문학 분야에서는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근대화 이전의 문학작품을 연구함으로써, 조상들의 정신 세계를 탐구하여 온고지신의 지혜를 터득한다. 현대 문학분야에서는 현존 작가의 작품을 포괄하는 근대화 이후의 문학작품을 연구함으로써, 민족의 당대적 정서 생활을 선도해 나간다. 학생들은 이들 분야의 기본적인 과목을 수강하고, 나아가 자신들의 자질에 따라 세부 전공분야를 집중적으로 탐구하게 된다.
  졸업 후의 진로는 자신의 관심과 재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우선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자 및 교수의 길을 갈 수 있다. 또한 시인이나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등 창작 전문가로서 문필 활동에 임할 수 있으며, 교직을 이수하여 일선 중고등학교에 교사나 학원 강사로 진출할 수 있다. 그리고 방송국이나 신문사등의 언론계에서 기자, PD, 아나운서등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출판계나 일반 기업체에서 기획이나 홍보등의 업무에 종사할 수도 있다.
 
 ◆영어영문학과
  1. 목적 : 영어학 및 영미문학의 기본 관련 과목을 시대별 내지는 장르별로 다양하게 이수과목을 부과하여 어학능력과 더불어 영미문학에 관한 지식과 소양을 기름으로써,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유능한 고급 인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영어영문학으로서의 학문연구에 정진할 수 있는 기본적 자질을 함양하는데에 목적이 있다.
  2. 운영 및 졸업후 진로 : 신입생 모집정원 100명으로 전체 재적수 약 400명, 학과교수(외국인 초빙교수 포함)20여명의 대 학과로서 선진화된 어문학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학연구소의 시청각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어학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학마다 실시되는 영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생생한 영미문화에 대한 경험과 외국인과의 생활등을 통해 어학능력 신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졸업후 진로에 있어, 어느 분야에서든지 영어가 필수조건인 현시대의 여건에 따라 기업체, 무역회사, 금융기관, 공무원, 연구소, 교직이수자의 공사립 중고등학교 교사임용, 통역 및 번역사, 그리고 대학원 진학등, 폭넓은 사회진출을 기하고 있다.

 ◆독어독문학과
  1. 연혁 : 1975년 12월30일에 신설되어 1980년 제1회 졸업생을 비롯, 현재 15회 졸업생까지 750명을 배출, 석사학위과정(’80), 박사학위과정(’81)설치, 교육대학원 석사과정(독어교육전공) ’75년설치.
  2. 학과설치목적 : 독어독문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습득을 통하여 지성적인 교양인을 양성하며, 올바른 사회관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간을 형성시킨다. 독일어와 독문학을 학문의 대상으로 하여 진리를 추구함과 동시에 자아와 세계탐구를 위한 지식과 정신을 함양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독일문화를 깊이있게 이해함으로써 독일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민들과 상호간의 학술및 문화적인 교류를 통하여 인류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한다.
  독문학을 연구함과 더불어 한국어 및 한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한다. 국제무역시대에 접하여 국가간의 이해소통을 원활히 하고 사회의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한다.
  3. 졸업생 진로 : 신문사, 방송사를 비롯한 언론계, 고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문학평론계, 번역가, 작가, 외교관, 일반공무원, 기업체, 금융계등 언어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진출할 수 있다.(교직과정 이수자는 2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 가능)

 ◆불어불문학과
  본 학과는 불어와 불문학뿐만 아니라 그밖에 프랑스의 총체적인 문화들을 접함으로써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폭넓은 시야를 기르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불어능력의 함양이다. 불어 능력을 토대로 하여 세계지성의 중심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다양하고 활기찬 불란서의 문학, 사상, 예술등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공분야는 불어학과 불문학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어학분야에서는 음운론, 통사론, 의미론으로 세분되며, 불문학분야에서는 시, 소설, 희곡, 비평으로 구분하여 각 시대와 사조의 대표작품들과 문학이론을 공부하며 그 사상및 미학을 섭렵한다.
  졸업후에는 본인의 능력과 적성에 따라 학계, 교육계, 외교관, 문인, 언론, 출판계, 통역사, 해외유학 등으로 다양한 진출이 가능하다.
 
 ◆중어중문학과
  본 학과는 역사ㆍ지리ㆍ문화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착되어 있는 중국의 언어와 문학에 관한 연구를 통하여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선구적 인재를 양성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이고 실용적인 중국어 능력을 단계적으로 배양하고, 그 위에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언어와 문학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을 가르치며 아울러 중국과의 각종 국제교류에 대비할 수 있는 시사 무역중국어및 현대중국학 분야의 연구에도 치중하고 있다.
 중국의 언어와 문학을 전공하기 위해서는 외국어에 대한 취미와 함께 한자 및 한문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고, 전공과목에의 학문적 접근을 위한 연사, 철학, 언어, 문학적 사고 능력이 요구되며, 또한 전공지식을 자국의 국익증진과 문화창달에 활용할 수 있는 진취적 기상이 요구된다.
 졸업후에는 일반기업체, 무역회사, 관공서, 언론계, 교육계, 학계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며, 중국과의 국교가 이미 정상화됨에 따라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일어일문학과
  1987년에 신설되어 지금까지 6회의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교육대학원에 석사과정(일어교육전공, 89년 신설)이 설치되어 있다.
  학과 설치 목적은 일본어를 습득ㆍ연구함으로써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고 동시에 우리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더 나아가서는 일어일문학을 통해 한국문학을 비교ㆍ검토하여 새로운 학문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데 있다.
  전공분야는 어학분야와 문학분야로 나뉘는데 어학분야에서는 일본어를 음운, 형태, 통사, 의미면에서 분석ㆍ연구한다. 문학 분야에서는 일본어 고대로부터 현대까지의 문학전반을 감상ㆍ연구한다. 이외에도 일본과 우리의 언어ㆍ사회ㆍ문화면에서 양자간의 교류와 접촉ㆍ영향관계등도 다룬다.
  특히 어학의 경우에는 실용적인 언어훈련을 통해 실생활과 학문연구에 필요한 언어를 습득하고, 일본문학에서는 문예학적 연구방법을 통해 미적연구를 추구한다.
  졸업후에는 학계, 외교관, 문인, 언론기관, 일반 기업체, 통역사, 신문ㆍ방송의 외신부, 출판ㆍ편집인, 연구원, 해외유학(일본)등의 진로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의 경제성장과 함께 각 기업체로의 진출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할 수 있다.

 ◆한문학과
  본 한문학과는 한문문화권내에서 이루어진 우리의 한문학적 문화유산의 이해와 한문학 자료의 연구개발, 그리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문에 대한 지식은 산적한 문화유산의 올바른 이해와 계승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며, 한문학에 대한 연구는 민족문화 발전에 공헌하도록 하는 것이다.
  전공분야는 어학과 문학으로 나누어 어학분야는 문자학, 성운학, 한문법등을 다루고, 문학분야는 시와 산문으로 구분한다. 문학은 경서에 근본을 두고 시, 소설, 수필, 비평등을 연구한다.
  졸업후의 진로는 한문연구와 그 전문요원양성을 주로하는 만큼 대학원 진학후 학계로 진출할 수 있고, 교육계(교직이수를 통한 한문교사), 번역, 언론, 출판계, 공사및 기업체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한문학 유산에 대한 값진 연구로 민족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할 수 있다.
 
 ◆사학과
  1. 학과설치목적 : 역사연구를 통하여 과거를 이해하고 전문인으로서의 인격과 지식을 함양하여 보다 수준높은 정신문화를 창출하며 역사적 사고능력을 키움으로써 현실에 대한 문제 제기능력을 포함한 건강한 사회의식과 폭넓은 가치관을 형성하여 미래사를 개척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2. 전공분야 소개 : 동ㆍ서양사 개설, 강독, 시대사, 각국사, 세미나, 특강 등의 교과목을 전공선택과 필수로 나누어 단계별, 연차별로 수강할 수 있다.
  1학년에서는 교양과목을 주로 하여 전공과목을 수강할 수 있고 2학년부터는 전공을 주로 수강하게 되는데 각자의 취미와 선택에 따라 동양사와 서양사를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사학이외의 부전공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업은 일반적으로 교수가 연구한 내용의 강의와 학생들의 조사별표 및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춘계ㆍ추계의 답사 및 하기방학중의 탁본수련회를 통해 유물ㆍ유적을 현장답사할 수 있다.
  3. 졸업생 진로 : 본교 및 국내외의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역사연구를 계속할 수 있다. 또한 교직과목이수자는 중등학교에 진출이 가능하고 방송국, 언론사, 박물관, 연구소, 공ㆍ사업체 등 사회의 각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다.

 ◆국사학과
  본 학과는 1989년 3월 1일 사학과(외국사 전공)에서 분리ㆍ독립되어 국사과목을 전적으로 강의하는 학과이다. 입학정원은 20명이고, 1993년부터 대학원 학위과정이 신설되어 있다.
 국사학과는 한국사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통하여 한국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판능력을 갖추도록 하며, 나아가 한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통찰할 수 있는 폭넓은 안목과 가치관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국사학과의 1, 2학년에서는 고대사에서 중세사, 근세사, 근대사, 현대사에 이르는 한국사의 전반에 관하여 종합적인 연구와 사료강독을 통하여 전문적인 연구의 밑거름이 되도록 한다. 3, 4학년에서는 한국의 정치사ㆍ경제사ㆍ사회사ㆍ문화사등 제반 분야에 대한 특강 및 세미나 과목을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1년중 춘계, 추계 고적답사를 통해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 부속박물관과 백제연구소가 개관되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실물자료를 접할 수 있어 강의시간을 통하여 익힌 역사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탁본부와 근ㆍ현대사연구회, 홀바라기등 각종 학과내 모임체를 통해 세분화된 전공분야는 물론 학우간의 우의를 돈독하게 하기도 한다.
  졸업후의 진로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문을 계속하는 길과 전공과 관련된 박물관, 각종 연구소및 언론기관, 공무원등에 진출할 수 있다. 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에서 배운 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양한 지식이 졸업 후 어느 분야에 진출하든지 삶의 지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철학과
  1. 학과설치목적 : 철학은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통하여 만물의 근본법칙을 탐구하고, 이러한 진리탐구의 과정을 통하여 인간의 삶에 있어서의 참된 의미를 찾으며 이를 정신적 기반으로 삼아 완성된 인격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 본과의 설치목적이다.
  2. 전공분야 : 현재의 교육과정은 동ㆍ서철학을 병행하여 설강하고 있으며, 동양철학은 선진유가의 사상에서부터 도가사상, 불교사상 및 한국사상이 있고, 서양철학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철학을 섭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시대중심적인 강의와 문제중심적인 강의를 병행하여 학생들이 서양철학 전반에 걸쳐 수강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3. 졸업후 진로 : 철학이란 어느 특수한 분야를 위한 학문이 아니다. 따라서 사회의 각계각층으로 진출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현재 졸업생들의 취업현황을 보면 교사, 회사원, 언론인, 공무원, 교수, 성직자, 정치가, 자영사업 등이 있으며, 소수의 변호사도 있다. (교직과정 이수자는 2급 정교사 자격증 취득 가능)
 
 ◆교육학과
  교육학과에는 학사, 석사, 박사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다. 본 학과의 목표는 교육학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제를 가르침으로써 장차 중등교원, 교육전문가등 교육계의 지도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지식과 교양을 연마시키는데 있다. 1979년 신설된 이래 현재까지 약 4백6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졸업생들은 중등학교, 연구소, 정부기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대학원에 설치된 교육학과에서는 주로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 본 학과에는 해당 전문분야에서 크게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저명한 교수들이 재직하고 있으며, 학사과정 재학생 60여명, 대학원 재학생 60여명(교육대학원생포함)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졸업생의 진로는 교육학 전공 또는 영어, 국어 등 학생이 선택한 부전공 과목의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얻어 임용고사를 거쳐 중등교사로 임용되거나 혹은 교육행정기관, 연구소, 기업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재학생들에게는 사도장학금을 비롯하여 우수장학금, 격려장학금, 근로장학금등 여러종류의 장학금 혜택이 있다.
 
 ◆고고학과
  1. 학과설치목적 : 고고학과는 자료의 수집, 발굴 보고서 작성 등 실무적인 업무를 훈련하고 자료분석ㆍ고찰, 문화복원에 필요한 문화이론을 배우는 한편,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선사문화를 공부하여 거시적 안목으로 역사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도록 하는데 그 설치목적이 있다.
  2 . 전공분야소개 : 고고학(考古學)은 과거 인간이 남긴 물질적인 흔적-유물ㆍ유적-을 자료로 하여 고대 인류의 문화를 복원하고 해석하는 학문이다. 문자기록이 없는 선사시대가 주대상이 되지만 역사시대에 들어와서도 무덤ㆍ건물터를 비롯한 여러가지 유물ㆍ유적 연구를 통하여 문헌만으로는 밝힐수 없는 역사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학문의 시간적인 폭과 활동영역이 대단히 넓다. 연구내용은 발굴이나 답사를 통하여 연구자료를 수집하고 그 자료를 분석하여 문화적으로 복원ㆍ해석하는 것이다.
  3. 졸업후 진로 : 졸업후에는 대학원에 진학하여 전문교직의 길을 걷거나 박물관ㆍ문화재연구소등의 연구기관이나 관급 행정관서의 문화재 관리업무의 전문직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또 고고학ㆍ미술사에 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풍부한 상식을 지닌 지식인이 될 수 있다.
 
 ◆언어학과
  1. 학과 설치 목적 : 언어에 대한 학문은 한편으로는 세분화, 개별화의 길을 걸어왔으나, 최근에 와서는 인간의 언어능력이 인간의 생득적인 현상임이 밝혀짐에 따라 언어학의 연구방향은 인간언어의 보편성과 공통성의 추구로 급선회하고 있다. 이리하여 언어학의 연구는 언어의 본질추구라는 고유의 목적이외에도 국어학ㆍ영어학ㆍ중국어학ㆍ독일어학ㆍ불어학ㆍ일본어학의 연구를 지원하는 한편, 논리학ㆍ철학ㆍ심리학ㆍ사회학ㆍ자동번역ㆍ언어치료 등의 자연과학ㆍ응용과학에도 그 연구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고전어및 세계여러나라말의 강좌를 개설하여 인류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이바지한다.
  2. 교육 및 연구영역 : 음성학ㆍ음운론ㆍ형태론ㆍ통사론ㆍ의미론 등의 언어학 중심과목과 방언학ㆍ논리학ㆍ전산언어학ㆍ실험음성학ㆍ역사비교언어학 등의 주변 및 응용과목 그리고 라틴어ㆍ그리스어ㆍ범어ㆍ몽고어ㆍ만주어등의 고전어학, 러시아어ㆍ이탈리아어ㆍ동남아어ㆍ아프리카어 등의 현대어학등을 교육하고 연구한다.
  3. 장래전망 및 진로 : 언어의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인문사회과학의 방법론을 익히는 동시에 전산어학ㆍ자동번역ㆍ실험음성학ㆍ인공두뇌 등의 첨단과학의 기초를 닦으며, 국제화시대, 정보시대에 맞추어 국어 및 외국어의 어학적인 능력을 갖춘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날이 갈수록 진로가 보장되고 전망이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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