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 이리 짐이 많지?” 책상위에 잔뜩 쌓아놓을수도 없고. 그래, 책상속에 넣어야겠다. 그런데 수업이 끝난후 꺼내보니 으악! 왠 껌이 붙어있잖아! 게다가 커피캔까지!! 내책 돌리도~!
  혹시 이런 경험 없나요? 대학 들어와서 한번쯤 겪는 일이죠. 오늘 하루 재수없다고 그냥 넘어가지는 않았는지.
  다른 탓만 하지말고 나부터 책상속을 치우는 것은 어떨까요? 최소한 책상속에 쓰레기를 넣지만 않아도 항상 깨끗한 책상속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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