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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신설학과 첫 신입생 선발
신소민 기자 | 승인 2022.01.12 13:19|(1173호)

  우리 학교는 2022학년도부터 국제학부와 도시자치융합학과, 약학과를 신설한다. 앞서 진행된 2022학년도 수시전형 원서접수 결과,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한 신설학과의 경쟁률은 각 19.00대 1, 12.00대 1, 23.88대 1로 평균 경쟁률인 10.28대 1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학부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학, 유학생·국내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학 2개의 전공 분야로 나뉜다. 국제학 전공은 기존 경상대학의 아시아비즈니스국제학과가 개편된 것이다. 국제학부는 출신 국가와 전공의 다원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우수 외국 학생 유치 확대 ▲유학생 국적의 다양화 및 전담 교육과정 운영 ▲유학생 생활/학습 상담 전담팀 운영 ▲융복합 연계 전공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도시자치융합학과는 사회과학대학 행정학부의 자치행정학과가 개편된 것이다. 앞서 우리 학교는 교육부 정책에 따라 2015학년도부터 기존의 행정학과와 자치행정학과를 통합해 행정학부로 운영해온 바 있다. 도시자치융합학과는 “기존의 통합된 교육 과정에서 도시 행정까지 아우르는 교육 과정을 통해 도시자치융합에 특화되고 전문화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약학과는 교육부의 대학별 약학대학 학제 전환 검토 조치 결과로, 기존 2+4년제였던 학제가 2022학년도부터 통합 6년제로 전환된다. 기존 2+4년제 학제에서는 학부 2년 이상을 수료한 수험생들이 3학년으로 편입해 4년의 전공 수업을 받았다. 하지만 통합 6년제로 변경됨에 따라 학과생은 1학년부터 각 학교 약학과가 추구하는 인재상에 걸맞은 교양·전공 수업을 받게 된다. 약학과 채정우 교수는 학제 개편에 따른 변화에 대해 “인공지능과 보건의료 빅데이터 기반 교육을 도입하고 임상 실무실습 교육도 강화한다”며 “약학과는 향후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약사, 첨단 바이오 의약품 글로벌 전문가 양성 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신소민 기자  ssm0952@o.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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