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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수시 경쟁률, 전년 대비 상승
이연우 기자 | 승인 2021.10.22 11:13|(1171호)
우리 학교 수시 전형 경쟁률, 우리 학교 수시 각 전형의 최고 경쟁률이다. 인포/ 송수경 기자

  지난 9월 마감된 우리 학교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이 9.35 대 1로 최근 5개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일반전형의 경우 공공안전학전공이 37.17 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지역인재전형은 수의예과 22.00 대 1, PRISM인재전형은 수의예과 26.0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수험생 인원은 45만 2천 명으로 작년보다 약 1만 5천 명 증가했다. 다수의 입학사정관은 수험생 증가가 수시 전형 경쟁률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각 대학에 약학대가 신설됐고, 우리 학교도 약학대 신입생 선발을 재개해 지원자 수가 늘었다.
  우리 학교는 올해부터 종합 전형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진로활동·자율활동 등 비교과 활동을 중요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에서 수능최적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우리 학교 최원호 입학사정관 팀장은 “올해 수시전형 지원 자격을 완화해 수험생 부담이 줄면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 학교는 학교 홍보를 위해 전년과 다른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입학본부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학 입시 설명회를 실시했다. 
  한편 최원호 팀장은 “수험생 수의 감소세가 올해 잠시 멈췄다”며 “교육부에 따르면 수험생 수는 감소 추세이므로, 지역 거점 국립대와 지방대는 경쟁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연우 기자  lyw021123@o.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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