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0.6.4 목 10:11
상단여백
HOME 충대신문 종합보도
우리 학교,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국내 5위
김재중 기자 | 승인 2020.06.03 17:28|(1160호)

  우리 학교는 영국에 소재한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주관하는 ‘2020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 올해 처음 참여했다. THE가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이 순위는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개의 목표를 토대로 세계 각국의 대학을 평가한 것이다.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개의 목표에는 ▲양질의 교육 ▲산업과 혁신 및 인프라 구축 ▲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양성평등 등이 포함된다.
  우리 학교는 ‘2020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71.4점에 달해 세계 랭킹 201-300위, 국내 대학 공동 5위에 이르렀다. 특히 거점국립대 중에서는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또 ‘산업과 혁신 및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90.5점을 받아 세계 40위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 학교의 IT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빛을 발한 결과이다. 그뿐만 아니라 THE는 지금껏 우리 학교가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세계 각지의 대학과 다양한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높이 샀다.
  THE는 우리 학교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했다. 이는 우리 학교가 지난 2015년에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으로 선정된 이래 관련 교육과 사업을 혁신한 것에 대한 결과다. 실제로 THE는 인문대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언급했다.
  한편, THE는 우리 학교가 대전광역시(이하 대전시)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THE는 대전시를 대덕 연구단지의 연구 역량,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 기능 그리고 계룡대의 방위 기능이 인접한 ‘한국 지식 산업의 허브’로 칭했다. 이에 우리 학교를 지리적 이점과 연결지어, 우리 학교의 향후 산학 발전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의 잠재력이 크다고 봤다.
  그 외에도 우리 학교는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등의 지표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김재중 기자  oops88755@o.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05-76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  대표전화 : 042)821-6141  |  팩스 : 042)821-72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금영
사장 : 이진숙  |  편집인, 주간 : 이금영  |  충대신문편집국장 : 김동환  |  충대포스트편집국장 : 이해람  |  충대방송편성국장 : 성민주
Copyright © 2011-2020 충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