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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사업단이 꽃피운 훈훈한 만남의 현장대전광역시장과 우리대학 학생들과의 간담회
이정란 기자 | 승인 2020.01.07 11:44|(1159호)
LINC+ 사업단 간담회 대전시장과 대학생들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홍보팀 제공

  지난 11월 27일 오후 2시, LINC+ 사업단 주최로 인재개발원 마루빌에서 지역문제해결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대학생 30여 명과 대전광역시장인 허태정 시장이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가졌다.
  캡스톤디자인이란 학문 분야별로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찾아내고,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 해결함으로써 창의성과 실무 능력, 팀워크, 리더십 등을 배양하는 교육과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궁동의 주차문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우리 학교로 오는 직통 버스 문제, ‘노잼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나는 방법 등에 대한 제안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적용하는 혁신도시법 개정으로 대전철도시설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등 17개 공공기관이 내년 상반기부터 소급 적용 받게 됐다”며 “그동안 지역에서 배출되는 인력들을 머무르게 할 만한 장치가 없었다면 이제는 그 장치가 생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경청하며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캡스톤 디자인 수업 전담 교수인 김영아 교수는 “허태정 시장 또한 우리 학교 출신이기에 이번 간담회는 선배와 후배와의 만남으로 느껴져 더 감회가 새로웠다”며 간담회의 특별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캡스톤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협력으로 꼽으며 “잘하든 못하든 서로 협동하고, 갈등이 발생하면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지역과 대학이 서로 상생관계를 맺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성구 외 충청남도의 다른 지역들과도 협력하고 싶다”는 말로 마무리 했다.
 

 

이정란 기자  wjdsks2527@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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