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충대신문 종합보도
청소 노동자 휴게실,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김성은 기자, 박채원 기자 | 승인 2019.10.16 11:34|(1156호)

  최근 서울대와 충청대 등 타 대학에서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실 환경 상태가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 학교에도 청소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실이 조성돼 있다. 휴게실은 대덕 캠퍼스와 보운 캠퍼스를 포함해 총 72곳으로 주로 건물 1층 관리실, 당직실, 휴게실에 있다.
 우리 학교 인문대학에서 아침 6시 15분에 청소를 시작하시는 청소 노동자분은 “현재 휴게실은 조성된 상태지만, 청소 후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손을 씻을 때나 걸레를 빨 때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 불편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리 학교 총무과 김준성 주무관은 “올해 3월부터 청소 노동자분들이 용역직에서 학교 교직원으로 바뀌면서 보수 등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편의시설은 보완이 필요하다”며 “샤워시설은 현재 25개로 보다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박채원 기자  tjd306@cnu.ac.kr, pcw6642@o.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05-76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  대표전화 : 042)821-6141  |  팩스 : 042)821-72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형권
사장 : 오덕성  |  편집인/주간 : 이형권  |  충대신문편집국장 : 구나현  |  충대포스트편집국장 : 손지은  |  충대방송편성국장 : 김선웅
Copyright © 2011-2019 충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