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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국제 교류 활동 활발
박채원 기자 | 승인 2019.09.03 18:19|(1154호)
여름학기 외국인 유학생 단체사진 사진/ 충남대학교 홍보팀 제공

  우리 학교 국제교류원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난 6월 27일부터 4주간 ‘2019 국제여름학기(SSIS)’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파란사다리 사업과 더불어 이번 여름학기 해외 교류 활동은 더욱 알차게 진행됐다. ‘2019 파란사다리 사업’이란 대전·충청·세종 지역의 대학생 80명을 미국, 호주, 중국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올해 파견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 중 4~5주간의 일정으로 현지 대학에서 언어교육과 문화, 직무 능력 개발, 기업 탐방 등의 기회를 받았다. 파견 지역은 미국 블룸필드대학 25명, 호주 뉴캐슬대학 25명, 중국 서북대학 30명 등 총 80명이다.
  우리 학교 해외봉사단은 지난 7월 12일부터 15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해외 봉사를 했다. 이번 해외 봉사 활동은 울란바토르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태권도, 한글, 동요 등을 가르치는 교육 봉사와 사물놀이, K-POP 댄스, 버스킹, 부채춤과 같은 공연 봉사 등 다양한 활동들로 이루어졌다. 
  7월 15일부터 25일간 캐나다 레이크헤드 대학교에 20명의 학생들이 파견돼 영어 연수와 현지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외국에 나가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봉사뿐만 아니라 외국 문화 체험, 언어 습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유학생도 우리 학교에 파견됐다. 2019 국제여름학기(SSIS) 프로그램에 전 세계 13개 대학, 38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초청돼 국제 계절학기 수강과 한국어 교육, 한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그 외에 언어교육원에서 진행된 여름학기 한국어 정규과정에는 320여 명의 외국인들이 10주간의 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익혔다. 우리 학교에 파견된 후이 호아 베트남 유학생은 “학과에 외국인 학생은 나 혼자지만, 한국 학생들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고, 교수님들도 잘 도와주셔서 너무 좋다”고 만족을 표했다. 또 다른 체코 유학생인 아이노라는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체코에서 한국 문화, K-POP의 인기가 많아서 한국을 선택하게 됐고, 지난번 프로그램 내용이 좋아서 같은 학교로 다시 오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국제여름학기에는 이와 같이 우리 학교 학생들도 외국에 나가 교류 활동을 하고, 해외 유학생들도 우리 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직접 느끼면서 서로에게 뜻 깊은 추억이 됐다. 요즘은 세계 각지의 유학생들이 새롭고 인기 있는 한국 문화, K-culture를 접하기 위해 방문하는 추세이다. 이처럼 다양한 해외 교류 활동은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국제화 마인드를 넓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박채원 기자  pcw6642@o.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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