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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문의 해, 어떤 축제가 있을까?
나유형 기자 | 승인 2019.09.03 17:02|(1154호)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 날씨도 제법 선선해져 나들이를 떠나기에도 안성맞춤인 요즘,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해 대전의 여러 핫플레이스들은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그럼, 개강 후에도 즐길 수 있는 대전의 가을-겨울 축제는 무엇이 있을까?
  토토즐 페스티벌
  토토즐 페스티벌은 ‘토요일 토요일을 즐겨라’의 약자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은행동 스카이로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는 ‘스카이로드 DJ 댄스파티’와 중앙시장의 ‘0시포차’가 있다. 댄스파티에 가 보고 싶다면 오후 8시, 9시, 10시로 3회만 운영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외에도 전문 DJ가 연출하는 디제잉 퍼포먼스도 진행되며 버스킹, 마술쇼 등 다양한 길거리 공연,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등이 진행되고 있다. 9월부터는 EDM파티에 구준엽, 양동근 등의 라인업을 보여준다 하니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토토즐 페스티벌 측에서는 “이번 회에는 대표성을 가진 대학 연합이 없어 상상유니브와 컨택해 대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고 하며 “다음 회 토토즐 페스티벌부터는 대전 대학 총학생회 연합을 만들어 대학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렇듯 대전의 핫함을 즐기고 싶다면,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는 ‘토토즐 페스티벌’에 서둘러 가볼 필요가 있다.
  대전 효 문화 뿌리축제 
  대전 중구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성씨 테마 공원인 뿌리공원에서는 매년 ‘효 문화 뿌리축제’가 성대하게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효 문화 뿌리축제는 9월 27~29일 뿌리공원과 으능정이 거리 등에서 개최된다. 효 문화 뿌리축제에서는 2030세대의 적극적인 축제 참여 유도를 위하여 대학생 SNS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으며 대학생 동아리 참가 신청 또한 받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을 위한 한글 이름 지어주기 부스를 운영한다고 하니 국적 구분 없이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축제 현장이 될 것이다.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10월 18일부터 21일, 4일간 엑스포 시민광장, 한빛탑 광장 등지에서 ‘과학과 문화의 융합’을 주제로 사이언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시민이 직접 축제에 참여 하는 ‘쌍방향 소통형 페스티벌 ’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 과학 동아리, 엔지니어, 과학에 취미가 있는 사람,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 등이 참여한다면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페스티벌이 될 것이다.
  대전 시티투어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새 단장을 한 대전 시티투어도 있다. 대전광역시가 ‘대전 방문의 해’ 관광사업에 사활을 걸겠다며 버스를 타고 지역 관광지 곳곳을 돌아다니는 대전 시티투어를 개선했다. 매일 색다른 코스를 즐길 수 있는 관내 테마 투어, 대전 인근 지역을 돌아다니는 광역 테마 투어, 남부, 북부 그리고 대청호 코스로 나뉘어 있는 주말 순환 투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전 시티투어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SNS를 통한 홍보도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 외에 대전 명물 성심당을 소재로 한 이색 뮤지컬 ‘베이킹’, ‘노잼 도시’를 자처하며 대전의 놀거리를 소개해달라는 대전광역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한 공모전도 있으니 우리 학교 학우들도 즐겨보길 바란다.
 

나유형 기자  nina1128@o.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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