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기도 수고했어요.

어느새 3개월, 고작 3개월
벌써 6월, 아직 6월

2019년 1학기의 당신은 어땠나요?
당신의 2019년 1학기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당신의 2x살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여름방학 잘 보내고,
너무 더워 겨울의 흰 눈이 그리워지게 될 때쯤 다시 만나요.

채병현(경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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