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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과 함께, 예술대학 춘계연주회 열려
천수민 기자 | 승인 2019.05.13 09:20|(1151호)
S.Prokofiev - Flute Sonata Op.94 4th 황윤지 학우가 프로코피예프의 플루트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다. 사진/ 천수민 기자

지난 4월 16일, 예술대학 음악과·관현악과가 주최한 제37회 춘계연주회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음악과·관현악과 학생 9명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음악과 최하영, 권소윤 학우가 오페라를 독창했고, 양성수, 김혜지 학우가 피아노 독주, 윤지원 학우가 자작곡을 선보였다. 관현악과 곽정민, 황윤지, 이진주, 김영호 학우는 각각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색소폰을 연주했다.
  황윤지(관현악·2)학우는 “재학 중 첫 공식 연주회라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에 준비하는 동안 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응원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양성수(음악·3)학우는 “많은 연습을 해도 무대에서는 연습한 만큼 연주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관객분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 드리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준비한 무대였다”고 말했다.
  음악과 관계자는 “춘계연주회는 연주회를 통해 지역민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음악과·관현악과 학생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학교 홍보와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도 한다”고 답했다. 또한 각 학과장들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력 있는 음악에서 봄을 만나고, 단 하룻밤 연주를 위해 그 동안 피나는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낸 학생들의 연주에서 바쁜 일상에서의 잔잔한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천수민 기자  sumaimai@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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