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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있는, 정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찾기
이민정 기자 | 승인 2019.04.16 16:44|(1150호)

앞선 인식 조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듯이 대학생/청년 창업의 발전에 가장 필수적이라고 판단되는 사회적 요인에서 학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 구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당연코 정부 지원 확대였다. 학외 정부 차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주목해 보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국내외 다양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를 선발하여 이론교육, 점포 체험, 멘토링, 창업 자금 등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학교이다. 현재 서울,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주요 거점에 학교가 위치하여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하기 쉽다. 창업 이론에 관하여 온라인으로 30시간 내외, 오프라인으로 120시간 내외로 상당히 긴 시간 동안 교육받을 수 있으며, 사업 보조금을 최대 2,000만 원 수령 가능하며, 정책 자금을 융자로 최대 1억 원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단, 요식업과 주점업으로 창업하고자 한다면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신청할 수 없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아쉽게도 지난 2월 20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9기의 모집을 마쳤지만, 작년의 경우, 2회에 걸쳐 전국의 예비 창업자들을 모집했으므로 올 하반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청년 창업지원카드
  대전시 청년 창업지원카드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창업을 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24개 힝목의 심사를 거쳐 청년 창업가 500명에게 매달 30만 원씩 총 6개월 간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사업에 필요한 돈을 제외한 교통비, 식비, 제품 홍보, 상담 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가가 필요한 곳에 먼저 자비로 사용한 후, 나중에 그 금액에 대해서 지원을 받는 형식이다. 만 18세~39세의 청년 창업가이며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대전시에서 창업 후 6개월 이상 3년 이내, 연 매출액 5000만 원 이하의 업체를 운영해야 한다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하므로 신청자격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청은 및 문의사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의 청년 창업지원 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 서구 YES Center
  YES는 ‘Youth Entrepreneurshop Support Center of Seogu’의 약자로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창업자에 대한 지원 의지를 드러낸다. 대전 서구 청년 창업 지원 센터인 YES Center는 지역의 우수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수립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이다. YES Center의 창업지원은 입주공간 및 맞춤형 교육 프로젝트 제공, 다양한 외부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창업 인프라 이용, 지적 재산권 등록, 시장조사 및 마케팅 지원 등이 있다. 3월 중순과 7월 중순 모집하며, 선정 평가를 거쳐 4월 초, 8월 초에 개별적으로 최종 선정 및 운영을 공고한다. 1단계인 서류평가를 거쳐, 2단계에서 창업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시장 및 고객 만족도 평가와 멘토링 평가 그리고 심층 면접이 이루어지며, 3단계 발표평가 후 최종 선정하는 방식이다. 지원과 관련하여 대전시 서구 청년창업 지원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이민정 기자  iamlmj97@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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