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충대신문 종합보도
사범대학 학생총회 열려, 학생회장 탄핵공금 횡령으로 사무국장 해임, 체육교육과 학생회장 탄핵 건 부결
구나현 기자 | 승인 2018.11.22 14:21|(1145호)

지난 7일 사범대학 학생회와 관련해 학생회장 탄핵 발의안, 사무국장 해임 요구 및 체육교육과 학회장 탄핵 발의 건 등 사범대학 학생회칙에 근거해 정회원 60명 이상의 연서에 따른 소집요구에 따라 사범대학 학생총회가 열렸다.

총회 결과 사범대학 소속 사무국장이 단과대 해오름식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공금 40만원을 횡령한 사범대학 사무국장이 횡령금액을 환급하고 해임됐다. 이에 대해 사무국장은 “어떤 처벌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한편 사무국장과 횡령을 같이한 체육교육과 학생회장의 탄핵 건에 대해서는 찬성 6명, 반대 14명으로 부결됐다. 체육교육과 학생회장은 “예비교사로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며 “주의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이날 학생총회에서는 사범대학 학생회장에 대해 감사 자료가 미흡했던 점과 추가자료 제출에 대한 개선점 부족, 중앙운영위원회 참석률 저조, 해오름제 준비과정에서의 업무 위임과 같은 미비점과 함께 2차 감사 결과에 따른 1학기 학생활동 장학금 회수 징계에 대한 불응 등이 논의됐다. 결과 사범대학 학생회장 탄핵안은 찬성 131명, 반대 29명, 무효 1명으로 2/3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


 

구나현 기자  mnknh9901@cnu.ac.kr

<저작권자 © 충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05-764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  대표전화 : 042)821-6141  |  팩스 : 042)821-614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형권
사장 : 오덕성  |  편집인/주간 : 이형권  |  충대신문편집국장 : 홍세영  |  충대포스트편집국장 : 안유진  |  충대방송편성국장 : 이의석
Copyright © 2011-2018 충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