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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골칫거리 ‘쓰레기 범람’학우들의 올바른 이용 필요해
김재민 수습기자 | 승인 2018.11.21 17:39|(1145호)

시험기간마다 도서관 이용자 수 증가에 따른 쓰레기 범람 문제로 학우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험기간이 되면 도서관 내 쓰레기통이 쓰레기로 넘쳐흐르는 모습을 빈번히 볼 수 있다. 넘친 쓰레기들이 유발하는 악취와 미관상의 문제로 학우들의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시험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은 청소 운영 시스템을 적용하기 때문에, 청소담당 직원들의 퇴근시간인 오후 4시 이후에는 쓰레기통이 전혀 관리되지 않는 실정이다.

  우리 대학은 2002년 6월부터 대전, 충남지역 주민들을 위해 개방정책을 실시함에 따라 본교 도서관에는 학우들뿐만 아니라 외부 이용자들도 많다. 우리 학교 도서관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청소 용역 시스템을 달리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계약상의 한계가 존재하는 실정이다. 특히 시험기간에는 수많은 학우들이 집중적으로 모이고, 외부이용자들도 합쳐져 도서관 측도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학내 시설을 이용하는 학우들뿐만 아니라 외부 이용자들도 분리수거에 대한 자발적 실천과 공중도덕을 생활화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민 수습기자  kjaemin99@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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