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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신문 | 승인 2018.11.21 16:37|(1145호)

2만원짜리 치킨은 쉽게 시키고
2만원짜리 적금 들기는 망설이는 당신에게

돈 모으는기는 어렵다. 밤마다 맛있는 치킨이 유혹하고, 사고 싶은 전자제품이 눈에 아른거리고, 팍팍한 세상에 술 한잔하고 싶기 때문에. 하지만 돈은 모아야 한다. 여행을 가고, 등록금을 내고, 맛있는 걸 먹으려면. 맛있는 걸 먹기 위해 맛있는 걸 줄여야 하는 모순.
  로또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평범하게 돈을 버는 우리는 적당히 쓰고 적당히 모으며 살아야 한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지만 쉽지가 않다. 어젯밤에도 2만원짜리 치킨을 시켰다. 늘 텅텅 비어있는 통장(텅장)을 바라보니 한숨이 나온다.
  돈을 모아야 한다. 돈을 모으려고 결심하고, 적금을 알아본다. 연 이자가 어떻고, 우대 금리가 어떻고… 아니, 적금은 또 왜 이렇게 종류가 많아? 청약 통장 하나씩은 만들어야 한다는데 도대체 청약통장이 뭐야? 아, 그리고 엄마가 내 앞으로 보험도 들어놨다던데… 뭐? 무슨 보험? 보장이 뭐? 넘치던 열정이 쏙 들어간다. 돈을 모으려는 결심을 사그라들게 만드는 난관들. 먹고살려면 경제상식을 꼭 알아야 하는데 경제상식은 너무 어렵다. 그리고 너무 나와 동떨어져 있다. 마음 다잡고 하나부터 열까지 공부하고 파헤쳐도 ‘케바케(case by case)’이기 때문에 또 헷갈린다. 돈 100만 원 모으자고 경제 공부를 100시간 해야 할 판이다.
  그렇다고 마냥 모르고 살 수는 없다. 지금은 우리가 대학생이지만, 사회에 나가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연말정산이니 뭐니 경제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아,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위해서 경제상식을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 줄 미디어가 없을까? 있다. 바로 ‘어피티(UPPITY)’다. 어피티는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돈에 대한 자신감을 전달한다. 뉴스레터로 콘텐츠를 전달하는 미디어다. 어피티는 돈 이야기를 하는 미디어다.
  ‘아직은 잘 모르지만 삶에 너무나 중요한 돈 문제를 두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누구를 믿어야 할지 고민할 당신을 위해 어피티를 만들었습니다.’ 소개 문구처럼 사회 초년생들에게 어피티는 쉽게 경제상식을 전달해 준다.
• 커피로 시작해 커피로 끝나는 3년 차 사무직 직장인의 바쁜 일주일
• ‘마치 프린세스메이커처럼 계획적으로 살아요’ 퇴사 후 프리랜서가 된 디자이너의 소소한 일주일
• IT 기자의 카카오뱅크 1년 자유적금 만기 이야기

  어피티는 멀리서 인터뷰원을 찾지 않는다. 내 친구들은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지 궁금했지만 용기가 없어 묻지 못했던 사람들을 위해 대신 물어봐 주고 따라다녀 준다. 내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니 친근감도 있고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는다. 콘텐츠를 하나 하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돈 버는 법을 알게 된다. 게다가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내 메일로 직접 콘텐츠를 배달해 주니 편리하다. 메일함에는 늘 체크카드 청구서와 스팸메일만이 가득했는데… 어피티 덕분에 메일함이 한결 산뜻해진다. 밑져야 본전이다. 일단 한번 구독해 보시라. 본격적인 경제생활을 하기 전에 쏠쏠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채윤(고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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