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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민 수습기자 | 승인 2018.10.24 15:12|(1144호)

시험공부에 지친 학우들을 위한 힐링송

어느새 학기의 반이 지나갔음을 알리는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다. 이맘때쯤이면 쌓인 전공 책과 과제로 도서관에서 밤을 새는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바쁜 일상에 치이다보면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하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한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가득 차있는 학우들, 그리고 시험공부에 지친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곡들을 모아봤다. 이 곡들을 들으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다시 한 번 힘을 내보는 것은 어떨까.

 

1. 옥상달빛 – 수고했어, 오늘도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사람과의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요즘,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듣는 것이 어려워졌다. 걱정과 고민거리를 털어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어줄 편안한 상대가 없다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아 보는 것도 좋겠다.

2. 김동률 – 출발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어떤 일이던지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것이다. 이 노래를 듣다보면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다니다 쉬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바쁜 삶을 잠시 접어두고 휴식을 취해보는 것은 어떨까.

3. 신승훈 - Dream Of My Life
  ‘늘 조금씩 아쉬웠던 어제와 막연한 오늘의 나는 지금 어디쯤에 있을까’
  진정한 나의 꿈은 무엇인가에 대해 문득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진심으로 즐기면서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인지, 단지 물질적인 행복만을 위해 하는 일인지 고민된다면 이 노래를 들으며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지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볼빨간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
  ‘그래도 난 어쩌면 내가 이 세상에 밝은 빛이라도 될까 봐’
  살아가다 보면 내가 정말 쓸모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 생각하며 답답하고 우울해 질 때가 있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못 미친다고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이 또한 삶의 한 순간일 뿐이며 나중엔 아무것도 아닌 일일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

5. 아이유 – 이 지금
 ‘나는 확실히 알아 오늘의 불꽃놀이는 끝나지 않을 거야’
  가끔 주변에 시작도 하기 전부터 그건 안 될 거라고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떨어지고 불안해지게 된다. 통통 튀는 피아노 선율과 동화 속 이야기같은 노래 가사를 들으면 어느새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자신도 모르게 남을 것이다.

 

천수민 수습기자  sumaimai@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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