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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비법
충대신문 | 승인 2018.10.02 18:25|(1143호)

청춘비법과 함께하는 숨은 기관 찾기, 여기 어때?
① 충남대학교 법률센터

  녹음이 우거지는 7월 중순,  많은 분들께 좋은 기관에 대해 알리고자 밤낮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맞댄 결과 청춘비법 팀원들은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층에 위치한 ‘충남대학교 법률센터’라는 곳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누구나 살다보면 크고 작은 법적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다. 따라서 그럴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인 충남대학교 법률센터를 최혜진(정치외교.4) 이정은(정치외교.4) 이정화(정치외교.2), 청춘비법 팀원들이 센터장이신 손종학 교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지식들을 교내에 소개하고자 한다.

Q : 충남대학교 법률센터는 어떤 기관인가요?
A : 충남대학교 법률상담소는 1964년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개설된 ‘시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소’로 대전 충남지역의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및 법률구조활동을 해 온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연 2회에 걸쳐 대전의 영세지역과 충청남도 농어촌지역을 순회하며 무료법률상담활동을 실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법률상담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특히 우리 학교 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법률, 의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2009년 3월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출범하면서 기존의 지역민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및 법률구조 외에도 전문 법조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임상법학실습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다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2012년 8월부터는 소송비용이 없어 소송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장애인, 외국인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료 소송구조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전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0명이 리걸클리닉 전문위원으로 위촉돼 무료 소송구조를 돕고 있습니다.


Q : 법률상담을 통해 주로 하시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법률상담을 하다보면 이미 소송이 진행 중인 경우도 있고 소송을 통해 진행해야 하는 사건들도 있습니다. 직접적인 소송은 수행해 줄 수 없으니 다른 법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도 합니다. 이 때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사회적 약자일 경우 변호사를 소개시켜 주고, 소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부분 소송비용 및 선임료를 지원해 드립니다.

Q : 법률센터를 운영하며 가장 힘든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아무래도 한정된 예산이겠죠(웃음) 모든 사건을 도와드리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아쉬움을 느끼고 직접소송을 제기하지 못한다는 점 또한 그러합니다.

Q : 마지막으로 청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 ‘적극성’과 ‘진취성’ 이 두 가지 키워드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시도해 보고 도전해 보고 적극적으로 사회의 문제에 대들고 부딪치며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법’이라는 단어에는 곡선이 없다. 그만큼 엄격한 법 앞에서 우리도 언제나 예외일 순 없다. 충남대학교 법률센터는 이렇게 법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늘내일 할 것 없이 노력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더 많은 내용을 전할 수 없음에 아쉬움을 표하며, 이번 원고를 위해 인터뷰에 흔쾌히 응해주신 손종학 법률센터장님, 도움 주신 센터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치고자 한다.

충남대학교 법사랑 서포터즈
이정화 학우 / 정치외교학과

 

충대신문  news@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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